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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77국 그룹과 중국' 정상회의 참석 함의와 시사점

리시(李希) 중공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겸 정치국 상무위원은 최근 ‘주석 특별대표’ 자격으로 ‘77국 그룹과 중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정상회의 폐막 이후 리시는 쿠바, 브라질, 이집트 등을 공식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직간접으로 드러냈다. 시진핑 주석은 8월 22일 브릭스 회의에서 “중국은 개도국으로서 ‘글로벌 사우스(全球南方)’의 일원” 이라고 공식 천명했다. 이후 이번 리시의 남미와 이집트 순방은 남남협력과 개도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국의 ‘글로벌 사우스’의 본격 행보로 평가할 수 있다.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주석 특별대표’ 자격으로 참가한 리시가 재차 반복 강조하면서 향후 중국이 ‘글로벌 사우스’ 중심 대외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신호를 발신했다. 리시의 쿠바, 브라질, 이집트 방문은 이러한 신호를 구체화하는 첫 걸음이었다. 리시의 이번 순방을 통해서 중국은 남남 협력을 중시하고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지정학적 중요성을 재인식하기 시작 했다. 따라서 향후 국제질서는 ‘글로벌 사우스’를 둘러싼 중국과 미국을 포함한 서구의 첨예한 갈등과 대립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미중 전략경쟁에 더해서 ‘글로벌 사우스’를 둘러싼 새로운 대립 국면 형성 가능성에 대해서 우리의 복합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출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목차

표제지

목차

국문초록 2

'주석 특별대표'를 통한 외교 지평의 확대 3

'글로벌 사우스'와 중국의 대응 4

중국의 남남협력 중시 신호 발신 6

'글로벌 사우스' 협력 위한 중국의 세 가지 제안 8

해시태그

#77국그룹 # 글로벌사우스 # 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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