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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노동시장 유입 촉진방안

□ 정부는 11월 15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청년층 노동시장 유입 촉진방안」을 발표함. ‘23년(1~10월 평균) 경제활동에 참가하지 않은 청년 중 '쉬었음'이라고 답한 인구는 41.4만명으로 전체 청년 인구의 4.9% 수준이며, ‘20년을 정점으로 감소하다 올해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음

□ 기획재정부는 지난 4개월간(7~10월)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쉬었음' 청년의 유형별 특성*을 체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학·재직·구직 단계별 지원 방안을 마련함


* '쉬었음' 청년의 유형별 특성
(취준-적극형) 직장경험x, 구직의욕↑
(취준-소극형) 직장경험x, 구직의욕↓
(이직-적극형) 직장경험o, 구직의욕↑
(이직-소극형) 직장경험o, 구직의욕↓,
(취약형) 다양한 환경적 취약성으로 니트화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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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획재정부)

목차

표제지

목차

청년층 노동시장 유입 촉진방안(요약) 2

Ⅰ. 추진배경 8

Ⅱ. 최근 청년 '쉬었음' 추이 및 특징 9

Ⅲ. 쉬었음 청년 증가 원인분석 11

[참고] 쉬었음 청년 실태조사 주요결과 12

Ⅳ. 청년층 노동시장 유입 촉진방안 15

1. 재학 16

2. 재직 18

3. 구직 19

4. 취약청년 20

5. 인프라 22

Ⅴ/Ⅵ. 향후 추진일정 24

해시태그

#청년고용 #실업률 # 고용률 # 노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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