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시카고대 사회과학대학 소속 연구 조직 ‘안보위협에 관한 시카고 프로젝트(Chicago Project on Security and Threats)’가 7월 13일(현지 시간) 발표한 「정치 폭력과 선거 : 좌우로부터의 위협 평가」 보고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무력 사용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하는 미국 성인은 전체의 10.0%로 나타났다고 밝힘. 인구로는 2600만명임
□ 트럼프의 대선 당선을 막기 위해 무력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2600만명 중 34.6%인 900만명은 총기를 소지한 것으로 파악됨
□ 트럼프를 대선에서 다시 당선시키기 위해 무력 사용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미국인은 6.9%로 1800만명이었음
[출처] “트럼프 막기 위해 폭력도 괜찮다” 미국인 2600만명 (2024.07.14.) / 국민일보
□ 트럼프의 대선 당선을 막기 위해 무력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2600만명 중 34.6%인 900만명은 총기를 소지한 것으로 파악됨
□ 트럼프를 대선에서 다시 당선시키기 위해 무력 사용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미국인은 6.9%로 1800만명이었음
[출처] “트럼프 막기 위해 폭력도 괜찮다” 미국인 2600만명 (2024.07.14.)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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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violence and the election : assessing the threat from the left and the right
(정치 폭력과 선거 : 좌우로부터의 위협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