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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대전환기의 국회, 정부, 시민사회 새 역할론 : 국회는 미래위원회, 정부는 미래세대부, 시민사회는 미래대화를

2030년대 세계는 급격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변화, 인공지능의 발전, 그리고 미중 갈등 등 다양한 복합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에 대한 국내 대응에 여러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본 보고서는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회는 미래위원회를, 정부는 미래세대부를 신설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시민사회는 정례적인 미래대화를 통해 사회적 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예찰 인재의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지자체, 지역연구원과 대학이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출처: 국회미래연구원)

목차

표제지

목차

요약 3

01. 대외 환경의 급변 4

02. 국내 대응의 조건과 한계 7

03. 대안①: 사회적 전환을 창조할 예찰 인재 육성 체계 10

04. 대안②: 국회 미래위원회와 정부 미래세대부 신설 16

05. 결론 19

참고문헌 20

판권기 2

그림 1. 다가올 4가지 미래의 유형과 주요 요인들(박성원, 2019) 10

그림 2. 하버드대 연구, 성공한 사람들의 적응기제 분포도 12

그림 3. 의사결정에 필요한 4가지 지식 13

그림 4. 정치사회의 역할 15

해시태그

#미래연구 # 미래대화 # 미래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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