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별 국가전략
  • 전체

The Green Peace Dividend : the Effects of Militarization on Emissions and the Green Transition

(녹색평화 배당 : 군사화가 배출량과 녹색 전환에 미치는 영향)
□ 미국을 제외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들의 재무장 계획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간 최대 2억t 가량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ㅇ 영국에 기반한 분쟁·환경 관측소는 미국을 제외한 나토 31개 회원국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지출을 2%포인트 올릴 경우 연간 8천700만∼1억9천400만t의 온실가스가 추가 배출될 수 있다고 지적함
   ㅇ 이 추산은 지난해 8월 이탈리아 보코니 대학교에서 발표된 본 보고서에서 사용한 계산법을 사용했으며, GDP 대비 국방비 1%포인트 상승 시 국가별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은 0.9%∼2.0% 증가한다고 주장함
   ㅇ 나토 31개 회원국이 2023년 배출한 전체 온실가스 48억6천100만t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국방비 지출 2%포인트 증가는 최대 2억t의 배출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 보고서는 국방 분야가 온실가스 배출에 상당한 원인 제공을 한다고 지적하며, 군비 증강이 기후 위기를 가속하고 경제적 손실을 키울 것으로 예상함
   ㅇ 군대가 구매하는 장비는 주로 강철과 알루미늄로 만들어지는데, 이는 생산 과정에서 매우 탄소 집약적이며, 군대는 이동성이 매우 높아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지상 및 해상 작전에는 경유, 공중 작전에는 등유를 사용함
   ㅇ 지난해 전미경제연구소(NBER)의 사회적 탄소 비용(배출량 1t당 사회가 부담해야 하는 경제 비용) 추산치(t당 1천347달러(약 184만원))를 토대로 계산하면, 나토 군비 증강에 따른 부수적 경제 비용은 최대 2천600억 달러(356조원)에 달할 수 있음

□ 보고서는 아울러 군비 지출이 기후 변화 완화 정책에 할당될 자원을 감소시킨다고 지적함
   ㅇ 실제 영국은 해외 원조 예산을 깎아 국방비를 늘리겠다고 발표했으며,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도 유사한 조처를 함


 
[출처] '나토 국방비 증가로 온실가스 연간 최대 2억t 증가' (2025.05.29.) / 연합뉴스

해시태그

#녹색평화배당 # 방위산업탄소집약 # 군사화 # 군비증강 # 탄소배출

관련자료

AI 요약·번역·분석 서비스

AI를 활용한 보고서 요약·번역과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입니다.

The Green Peace Dividend : the Effects of Militarization on Emissions and the Green Transition

(녹색평화 배당 : 군사화가 배출량과 녹색 전환에 미치는 영향)

번역 PDF 파일의 원문 형태 그대로 번역

국가전략포털에서 실시간 AI 질의응답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4가지 유형의 요약과 번역을 이용해보시고, 보고서에 대해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채팅창을 통해 자유롭게 AI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 제공하는 정보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