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8월 31일(월) 일본의 2026 반도체·디지털산업전략을 다룬 『최신외국정책정보』(2026-11호, 통권 제35호)를 발간함
□ 일본은 2021년 6월 국가 차원의 반도체 생태계 재건 전략인 ‘반도체·디지털산업전략’을 수립했음
ㅇ 2023년 6월 한 차례 개정을 거쳐 2026년 AI 에이전트, 세계 모델, 피지컬 AI 등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사회 구현 확산에 대응해 전략을 재구성함
ㅇ 새로운 반도체·디지털산업전략에서는 AI와 반도체를 국가 경쟁력과 경제안보를 좌우하는 핵심 산업기반으로 규정하고, AI·데이터·클라우드·엣지 컴퓨팅·통신·전원 시스템·반도체·인재·사이버보안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함
□ 일본은 2024년 11월 AI·반도체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을 담은 ‘AI·반도체산업기반 강화프레임’을 수립했으나, 이후에도 AI 기술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실행형 AI 에이전트, 세계 모델·동영상 생성 모델, 피지컬 AI 등 새로운 기술이 잇따라 등장하고 AI·반도체 투자가 대폭 확대됨
ㅇ 또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되고 관련 인재 양성 필요성이 대두되는 등 반도체·디지털 산업과 관련한 변화를 파악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됨
□ 2026 반도체·디지털산업전략은 ▲국가 경쟁력 기반 구조 변화, ▲피지컬 AI와 버티컬 AI로의 발전, ▲클라우드·엣지와 통신·전원 시스템 통합 구상, ▲일본의 경쟁 전략 및 추진 방향에 대한 기본 인식을 기술함
ㅇ 기본 인식을 바탕으로 ①AI·디지털 서비스 구현 확대, ②현장 데이터의 AI-Ready화와 데이터 기반의 정비, ③클라우드·엣지 계산 기반과 통신·전원 기반의 고도화, ④반도체 설계·개발·공급 기반 강화, ⑤피지컬 AI와 기계 시스템의 통합, ⑥사이버보안 기반 강화, ⑦디지털 인재 기반 재구축을 분야별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주요 시책을 제안함
□ 박미향 국회도서관 의회정보실장은 “이번 개정에서는 AI 로봇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30% 달성과 2040년 20조 엔 규모의 시장 확보, 반도체 분야에서 일본 기업의 매출을 2040년 40조 엔까지 확대한다는 구체적인 수치 목표를 제시했다.”라며,
ㅇ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데이터, 계산 기반, 통신·전원 시스템, 사이버 보안, 인재를 하나의 산업 기반으로 연계하고, 이를 사회 구현과 시장 확대로 연결하려는 정책 방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힘
[출처]
일본의 2026 반도체·디지털산업전략 - 국회도서관, 『최신외국정책정보』(2026-11호, 통권 제35호) 발간 (2026.08.31) / 국회도서관 보도자료
목차
목차 1
일본의 2026 반도체ㆍ디지털산업전략 / 이승주 1
[요약] 1
I. 2026 반도체ㆍ디지털산업전략 개정 배경과 경위 1
1. 디지털산업과 반도체 관련 환경 변화 1
2. 반도체ㆍ디지털산업전략검토회의의 개정 논의 2
II. 2026 반도체ㆍ디지털산업전략 2
1. 2026 반도체ㆍ디지털산업전략의 구조 2
2. 산업전략의 기본 인식 3
III. 분야별 중점 과제 및 주요 시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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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외국정책정보. 2026-11호 (통권 제35호), 일본의 2026 반도체·디지털산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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