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1
목차 3
Ⅰ. 거시경제 상황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 5
1. 서론 5
2. 동향 9
가. 세계 성장은 회복력이 있지만 무역정책 변화로 새로운 과제가 제기됨 9
나. 최근 일부 경제 지표는 약화되었지만, 예정된 관세 인상으로 인해 무역이 앞당겨질 수 있음 17
다. 금융시장 변동성은 진정되었지만 위험 회피도는 높은 수준을 지속함 19
라. 신규 관세 조치 이전에 노동시장은 완화되고 있었지만 여전히 타이트함 23
마. 일부 국가에서 물가 상승압력이 다시 나타나고 있음 25
3. 전망 28
4. 위험 36
가. 성장은 더 제한적인 무역정책, 장기화된 불확실성, 경색된 금융 여건으로 인해 타격을 받을 수 있음 36
나. 물가상승이 더 지속될 수 있음 38
다. 기업의 재무 압박은 추가 위험 재조정 및 금융기관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를 유발할 수 있음 39
라. 시장 집중과 레버리지는 충격을 증폭시킬 수 있음 43
마. 신흥국에서도 금융시장 변동성은 위험을 높임 45
바. 긍정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요인도 있음 47
5. 정책 48
가. 관세 인상은 통화정책 결정을 복잡하게 함 48
나. 더 큰 채무 부담은 중요한 재정정책 선택을 가져올 것임 52
다. 신흥국은 물가상승과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함 62
라. 무역을 지원하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구조개혁을 강화해야 함 66
Ⅱ. 보다 회복력 있는 성장을 위한 투자 재점화 74
1. 요약 74
2. 잠재 성장률을 제약해온 장기간의 투자 부진 75
3. 수요 부진, 높은 불확실성, 구조적 요인이 저해한 기업 투자 79
가. 총수요가 투자 부진의 일부를 설명하지만, 여전히 '투자 갭'이 존재함 80
나. 자본 비용, 기업 가치, 수익성만으로는 투자 '갭'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음 82
다. 높아진 불확실성이 투자를 억제했을 가능성이 큼 86
라. 기업 투자의 부진은 투자 구성, 기업 행태, 시장 역동성의 구조적 변화와 함께 나타남 87
마. 디지털 및 지식 기반 자산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였음 88
바. 기업 행태는 현금 보유 확대, 주주환원 강화, 요구수익률 증가의 변화를 보임 92
사. 투자 구성과 기업 행태의 변화는 시장 집중도 상승, 마크업 상승, 금융 접근성 악화와 동시에 나타남 95
4. 주택 투자가 수요에 미치지 못해 구매력이 저하됨 100
5. 공공투자가 회복했지만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함 102
6. 공공정책 개혁이 투자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104
가. 정책 불확실성 축소는 더 강한 투자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 106
나. 투자 유인을 형성하는 다양한 제도적 여건 107
다. 우선순위 분야에 대한 고품질 공공투자가 필요함 114
라. 조세정책 개혁은 민간투자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음 118
Ⅲ. 주요국의 경제 및 재정전망 123
1. 호주 123
2. 캐나다 127
3. 중국 132
4. 유로지역 137
5. 프랑스 142
6. 독일 146
7. 일본 150
8. 한국 154
9. 네덜란드 157
10. 스웨덴 161
11. 영국 165
12. 미국 169
〈표 Ⅰ-1〉 세계 GDP 성장은 둔화될 전망 8
〈표 Ⅲ-1〉 호주 경제 및 재정전망 126
〈표 Ⅲ-2〉 캐나다 경제 및 재정전망 131
〈표 Ⅲ-3〉 중국 경제 및 재정전망 136
〈표 Ⅲ-4〉 유로지역 경제 및 재정전망 141
〈표 Ⅲ-5〉 프랑스 경제 및 재정전망 145
〈표 Ⅲ-6〉 독일 경제 및 재정전망 149
〈표 Ⅲ-7〉 일본 경제 및 재정전망 153
〈표 Ⅲ-8〉 한국 경제 및 재정전망 156
〈표 Ⅲ-9〉 네덜란드 경제 및 재정전망 160
〈표 Ⅲ-10〉 스웨덴 경제 및 재정전망 164
〈표 Ⅲ-11〉 영국 경제 및 재정전망 168
〈표 Ⅲ-12〉 미국 경제 및 재정전망 172
[그림 Ⅰ-1] 최근 무역정책 발표를 앞두고 세계 경제 성장세가 유지됨 9
[그림 Ⅰ-2] 최근 무역정책 발표는 유효 관세율의 상당한 변화를 시사함 15
[그림 Ⅰ-3] 미국 관세 인상의 직접 노출도 15
[그림 Ⅰ-4] 직접 및 간접 무역 효과 16
[그림 Ⅰ-5] 최근 몇몇 대국에서 경제 지표가 약화되었음 18
[그림 Ⅰ-6] 단기 무역 활동은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19
[그림 Ⅰ-7] 금융여건은 2024년 말보다 경색됨 20
[그림 Ⅰ-8] 미국 관세에 민감한 기업의 주가가 저조한 성과를 보였음 21
[그림 Ⅰ-9] 변동성은 완화되었지만 저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는 여전히 높음 23
[그림 Ⅰ-10] 고령 노동자는 노동 공급 증가의 중요한 원인이었음 24
[그림 Ⅰ-11] 최근 상품 물가상승률이 상승하면서 종합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음 26
[그림 Ⅰ-12] 최근 일부 국가에서 물가상승률 기대치가 증가했음 27
[그림 Ⅰ-13] 세계 성장은 약화될 것으로 전망됨 28
[그림 Ⅰ-14] 무역 성장의 지역적 동인이 변화하고 있음 33
[그림 Ⅰ-15] 경상수지는 느리게 변화할 전망임 34
[그림 Ⅰ-16] 균형을 이룬 노동시장과 강력한 생산성 성장이 물가상승률 하락을 지원해야 함 35
[그림 Ⅰ-17] 물가상승률은 정책 목표를 향해 더 나아갈 것으로 전망됨 36
[그림 Ⅰ-18] 추가적인 무역 비용 증가와 불확실성 증가는 성장을 저해할 것임 38
[그림 Ⅰ-19] 미국과 캐나다에서 높은 물가상승률을 예상하는 가계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 39
[그림 Ⅰ-20] 주가는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많은 금융시장이 점점 집중되고 있음 40
[그림 Ⅰ-21] 4월 초 주식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업 예상실적은 계속 상승하고 있음 41
[그림 Ⅰ-22] 채무불이행 위험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은행 실적이 약화되었음 42
[그림 Ⅰ-23] 비은행 금융 중개기관의 세계 패시브 투자 및 파생상품이 증가했음 44
[그림 Ⅰ-24] 자본 유출입은 미국 달러 대비 환율 변화에 민감했음 46
[그림 Ⅰ-25] 저소득 국가와 고위험 국가의 차입은 더욱 어려워졌음 47
[그림 Ⅰ-26] 장기 실질금리는 여전히 높지만 단기 실질금리는 하락했음 49
[그림 Ⅰ-27] 정책금리는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51
[그림 Ⅰ-28] 실질 정책금리는 중립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전망됨 52
[그림 Ⅰ-29] OECD 국가들의 공공채무 결정 요인 54
[그림 Ⅰ-30] 일부 고채무 국가에서는 상당한 재정건전화가 전망됨 55
[그림 Ⅰ-31] 중유럽ㆍ동유럽 선진국에서 국방지출이 증가하고 있음 56
[그림 Ⅰ-32] 과감한 군사 지출 목표는 어려운 재정정책 선택을 강요할 수 있음 60
[그림 Ⅰ-33] 정부 지출 양상은 OECD 국가별로 상이함 61
[그림 Ⅰ-34] 대부분의 신흥국에서 정책금리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64
[그림 Ⅰ-35] 대부분의 신흥국에서 재정수지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65
[그림 Ⅰ-36] 무역장벽을 낮추면 생활 수준을 높일 수 있음 66
[그림 Ⅰ-37] 무역을 원활화하면 무역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68
[그림 Ⅰ-38] 서비스 규제 개선은 무역 성장을 촉진할 것임 69
[그림 Ⅰ-39] OECD 국가 간 기업 투자 격차가 큼 70
[그림 Ⅰ-40] 금융 비용과 허들 수익률 사이의 격차가 증가했음 71
[그림 Ⅱ-1] 자본 축적 부진으로 인한 성장 제약 76
[그림 Ⅱ-2] 세계 금융위기 및 팬데믹 이전 추세를 하회하는 실질 투자(실질 총투자) 78
[그림 Ⅱ-3] 세계 금융위기 이후 하락해 온 GDP 대비 순투자 비율 79
[그림 Ⅱ-4] 산업 부문 전반에 걸쳐 부진한 기업 투자 80
[그림 Ⅱ-5] OECD 국가 전반에서 크게 나타난 기업 투자 '갭' 82
[그림 Ⅱ-6] 자본 비용의 하락과 견조한 기업 가치평가 흐름 84
[그림 Ⅱ-7] 고정자본형성 투자 증가로 이어지지 않은 기업의 높은 수익성 85
[그림 Ⅱ-8] 투자의 주요 장애요인이 되고 있는 불확실성 증대 87
[그림 Ⅱ-9] 디지털 및 지식 기반 경제로 이동한 투자 패턴 89
[그림 Ⅱ-10] 기술 관련 기업이 주도하는 디지털 및 지식 기반 투자 증가 89
[그림 Ⅱ-11] 다른 기업보다 투자 규모를 키우고 있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 90
[그림 Ⅱ-12] 감가상각 증가와 비(非)디지털 유형자산 투자 부진에 따른 순기업투자 감소 92
[그림 Ⅱ-13] 저축을 통한 기업의 금융자산 축적과 주주환원 94
[그림 Ⅱ-14]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자본자산의 수익률 95
[그림 Ⅱ-15] 자본조달 비용과 허들 수익률의 격차 확대 95
[그림 Ⅱ-16] 산업 및 상품시장의 집중도 상승 97
[그림 Ⅱ-17] OECD 회원국 전반에서 상승한 마크업 98
[그림 Ⅱ-18] 수요에 미치지 못한 주택 투자와 주택 구매력 약화 102
[그림 Ⅱ-19] 코로나19 이후 많은 국가에서 회복을 뒷받침한 공공투자 104
[그림 Ⅱ-20]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는 민간투자의 주요 장애 요인 105
[그림 Ⅱ-21] 투자에 미치는 상품시장 추가 개혁의 효과 109
[그림 Ⅱ-22] 일부 신흥국에서 특히 두드러진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제한 112
[그림 Ⅱ-23] 국가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정부의 벤처캐피털 거래 참여 수준 114
[그림 Ⅱ-24] 장기 성장에 분명한 편익을 가져오는 정부 투자 116
[그림 Ⅱ-25] 자산 유형과 자금조달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유효법인세율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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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AI 100자 요약·번역서비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요약·번역한 내용입니다.
OECD economic outlook. June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