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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엔한국대표부는 6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투발루 해수면 상승 보고서」* 발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음. 보고서에 따르면 투발루 해수면이 오는 2050년까지 0.2∼0.3m, 2100년까지 0.5∼2.0m 상승하고, 이에 따라 홍수와 해수 범람이 더 자주, 더 강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Assessment of Sea Level Rise and Associated Impacts for Tuvalu
□ 인구 1만1000여명의 투발루는 하와이와 호주 사이의 남태평양 중간에 자리 잡은 도서국가로, 평균 육지 고도는 평균 해발 6피트 6인치에 불과하며 물은 매년 거의 0.2인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투발루의 사이먼 코페 외무장관은 2021년 COP26 회의를 앞두고 기후변화로 인해 수몰 위기에 놓인 투발루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허벅지까지 차오른 물 속에서 연단을 세워놓고 성명을 발표한 바 있음
□ 황준국 주유엔 대사는 '우리에게는 더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고 언급하며, 오는 2027년까지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를 두 배로 늘리고, 내년부터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해수면 상승이라는 실존적 위협에 대응하고 긴급 국제 행동을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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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Assessment of Sea Level Rise and Associated Impacts for Tuvalu (2023.06.22.) /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
- 유엔대표부, NASA 투발루 해수면 보고서 발간식…"시간이 없다" (2023.06.23.) / 연합뉴스
- 해수면 상승에 국토가 바다 아래로…투발루 외무장관 ‘수중 연설’ (2021.11.10.) / 한겨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