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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Goals for U.S. Biotechnology and Biomanufacturing : Harnessing Research and Development to Further Societal Goals
(미국 바이오 기술 및 바이오 제조를 위한 담대한 목표)

□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3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 기술 및 바이오 제조를 위한 담대한 목표(Bold Goals for U.S. Biotechnology and Biomanufacturing)」 보고서를 발간함.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5년 내 광범위한 바이오 제조 능력을 구축해 모든 원료의약품(API)의 25%를 미국 내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음

□ 미 상무부는 '20년 내에 미국 내 화학물질 수요의 최소 30%를 미국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고, 미 국방부는 이날 별도로 발표한 바이오 제조 전략(U.S. Department of Defense Biomanufacturing Strategy) 보고서에서 극초음속 미사일, 차세대 잠수함 등 첨단무기 재료 개발을 지원하고, 미국 기업을 중심으로 동맹국들과 바이오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함

□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는 작년 9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바이오 행정명령(Executive Order on Advancing Biotechnology and Biomanufacturing Innovation for a Sustainable, Safe, and Secure American Bioeconomy)'에 서명하면서 180일 이내 국방부·상무부 등이 참여한 바이오 제조업 강화 전략을 보고하도록 지시한 것에 따른 것으로, 100일 이내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내놓을 방침임

[출처] [단독]美 “원료약 최소 25% 미국서 생산”… 韓바이오기업 타격 우려 (2023.03.24.)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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