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7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빈일자리 해소 방안」을 발표함.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최근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산업현장에는 빈일자리가 지속되는 등 업종에 따라 노동시장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최근의 고용 호조세가 공고화될 수 있도록 근로여건 개선, 외국인력 활용 등을 통해 일자리 부조화(미스매치) 해소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그림 출처: 「제2차 빈일자리 해소 방안」 (2023.07.12.) / 관계부처 합동
[출처]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2023.07.12.) / 기획재정부
그림 출처: 「제2차 빈일자리 해소 방안」 (2023.07.12.) / 관계부처 합동
[출처]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2023.07.12.) / 기획재정부
목차
표제지
목차
Ⅰ. 추진배경 3
「제1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3.8일)」 주요 추진실적 4
Ⅱ. 추진방향 5
Ⅲ. 업종별 빈일자리 해소방안 6
1. 건설업 6
2. 해운업 8
3. 수산업 10
4. 자원순환업 12
5. 기존 6개 업종 보완과제 14
Ⅳ. 빈일자리 해소 인프라 확충 16
1. 근로조건 개선: 중소기업 조직문화 지원사업 강화, 제도 개선 16
2. 매칭지원 강화: 수요자 관점 서비스 연계ㆍ통합, 기업 상담 지원 확충 등 16
3. 외국인력 확충: 공급 확대, 관리시스템 확충 등 국내 노동시장과 조화 추진 17
Ⅴ. 향후 추진계획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