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용정보원은 3월 19일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통해 2032년까지 노동시장의 공급과 수요를 전망하고,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인력 규모를 전망함
□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2022~2032)
ㅇ 경제활동인구는 2022년부터 2032년까지 31.6만명 증가하나, 과거 10년간 증가 폭의 1/10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ㅇ 2022년~2032년 취업자 수는 30.9만명 증가하겠으며, 2027년까지는 증가를 지속하다가 2028년부터는 공급제약의 영향을 받아 감소 전환할 것으로 전망
ㅇ 산업별로는 고령화‧돌봄 수요 확대 등으로 보건복지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이 증가,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 산업구조 전환의 영향으로 도소매업, 제조업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ㅇ 직업별로는 고숙련 수요 증가 및 산업구조의 서비스화로 전문가, 서비스직에서 큰 폭으로 증가, 온라인화·자동화 등 기술변화로 판매직,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직, 기능원 등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추가 필요인력 전망
ㅇ 장기 경제성장 전망치(2.1%~1.9%)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2년까지 추가 필요 인력 규모가 89.4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
ㅇ 전체 추가 필요인력은 향후 10년간 고용 성장세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되는 산업별보건복지서비스업과 직업별전문가에서 가장 많고, 중저숙련 필요인력을 중심으로 한 추가 필요인력은 산업별보건복지업, 제조업, 도소매업, 직업별전문직, 서비스직, 생산직에 많을 것으로 전망
[출처] 2028년부터 본격적 노동력 감소로 취업자 감소, 2032년까지 추가 필요인력은 89.4만명 (2024.03.19.) / 한국고용정보원
□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2022~2032)
ㅇ 경제활동인구는 2022년부터 2032년까지 31.6만명 증가하나, 과거 10년간 증가 폭의 1/10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ㅇ 2022년~2032년 취업자 수는 30.9만명 증가하겠으며, 2027년까지는 증가를 지속하다가 2028년부터는 공급제약의 영향을 받아 감소 전환할 것으로 전망
ㅇ 산업별로는 고령화‧돌봄 수요 확대 등으로 보건복지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이 증가,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 산업구조 전환의 영향으로 도소매업, 제조업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ㅇ 직업별로는 고숙련 수요 증가 및 산업구조의 서비스화로 전문가, 서비스직에서 큰 폭으로 증가, 온라인화·자동화 등 기술변화로 판매직,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직, 기능원 등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추가 필요인력 전망
ㅇ 장기 경제성장 전망치(2.1%~1.9%)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2년까지 추가 필요 인력 규모가 89.4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
ㅇ 전체 추가 필요인력은 향후 10년간 고용 성장세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되는 산업별보건복지서비스업과 직업별전문가에서 가장 많고, 중저숙련 필요인력을 중심으로 한 추가 필요인력은 산업별보건복지업, 제조업, 도소매업, 직업별전문직, 서비스직, 생산직에 많을 것으로 전망
[출처] 2028년부터 본격적 노동력 감소로 취업자 감소, 2032년까지 추가 필요인력은 89.4만명 (2024.03.19.) / 한국고용정보원
목차
표제지
목차
요약 3
Ⅰ. 중장기 인력수급전망(2022~2032) 결과 4
1. 인력 공급 전망(총괄) 4
2. 인력수요 전망(산업, 직업별 취업자 전망) 6
Ⅱ. 산업ㆍ직업별 추가 필요인력 전망 11
Ⅲ. 정책 제언 13
[붙임 1] 중장기 인력수급전망 개요 16
[붙임 2] 중장기 인력수급전망 방법 17
[붙임 3] 추가 필요인력 추계 방법 19
[붙임 4] 산업 및 직업별 취업자 전망 통계표 20
[붙임 5]/[붙임 4] 산업ㆍ직업별 추가 필요인력 통계표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