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경제평화연구소(IEP)가 발표한 「2025 세계평화지수(GPI)」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전체 조사 대상 163개국 중 41위(1.736점)를 기록함
ㅇ 이는 전년도 순위와 비교해 2계단 상승한 결과이며 종합 점수는 0.025점 개선되어 평화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ㅇ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국 중에서는 뉴질랜드(1위), 싱가포르(2위), 일본(3위) 등에 이어 9위를 차지함
□ 평화지수를 구성하는 3대 부문별 결과를 살펴보면 '사회 안전 및 보안' 영역에서 가장 양호한 수준을 보임
ㅇ '사회 안전 및 보안' 부문 점수는 1.454점으로 3대 지표 중 가장 낮아(점수가 낮을수록 평화로움) 상대적으로 높은 평화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ㅇ 반면 '군사화' 부문은 2.119점으로 3대 지표 중 가장 점수가 높아 상대적으로 평화 수준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진행 중인 대내외 분쟁' 부문은 1.805점을 기록함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체 평균 평화지수가 0.21% 악화된 흐름 속에서도 한국은 지수가 개선되는 긍정적인 추세를 보임
ㅇ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국 중 10개국의 평화지수가 하락했으나 한국은 대만, 베트남 등과 함께 순위 상위권을 형성하며 개선된 국가 그룹에 포함됨
ㅇ 한편 북한은 2.911점으로 전체 149위를 기록해 여전히 세계 최하위권에 머물렀으며 지역 내에서도 미얀마에 이어 두 번째로 평화롭지 않은 국가로 분류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