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술혁신 인공지능지수

개요

□ 인공지능지수(Global AI Vibrancy Ranking):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인간중심 인공지능 연구소(Stanford Institute for 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HAI)가 글로벌 인공지능 역량 분석 도구(Global AI  Vibrancy Tool)*을 통해 7개 핵심 분야와 23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36개국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평가하여 순위화한 것임    

  *글로벌 인공지능 역량 분석 도구(Global AI  Vibrancy Tool) : 스탠퍼드대 인간중심 인공지능 연구소가 개발한 툴로 전 세계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평가하고 비교할 수 있는 대시보드형 시각화 도구


 인공지능지수 보고서(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Report): 글로벌 AI 발전 동향 전반을 통계 기반으로 분석하여 AI 전반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발표한 보고서임

   2020년 AI Index 공식 보고서는 COVID-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발간되지 않음(관련 데이터만 제공)

평가기준

□ 7개 핵심 분야

 - 연구 및 개발(Research & Development), 인재(Talent), 경제(Economy),  인프라(Infrastructure), 정책 및 거버넌스(Policy & Governance)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 공공 의견(Public Opinion) 


□ 분야별 23개 세부 지표


분야

주요 지표명

연구 및 개발

AI 학술지 논문 수, AI 학술지 인용 수, AI 학회 논문 수, AI 학회 인용 수,

AI 특허 등록 건수주요 머신러닝 모델 수파운데이션 모델 수, AI GitHub 프로젝트 수

인재

AI 인재 집중도, AI 채용률 전년 대비 변화, AI 스킬 침투율, AI 인재 순유입

경제

 AI 민간 투자액, AI 인수·합병 투자액, AI 신규 투자 기업 수

인프라

슈퍼컴퓨터 수컴퓨팅 용량인터넷 속도

정책 및 거버넌스

국가 AI 전략 수립 여부, AI 관련 법률 제정 건수입법 과정 내 AI 언급 횟수

책임 있는 AI

책임 AI 관련 학회 논문 제출 수

공공 의견

AI 관련 소셜미디어 게시물 수 및 감성 지수


세계순위

세계지도
그래프

※ 출처 및 연도 표기 기준: 본 통계는 스탠퍼드대 인간중심 인공지능 연구소(Stanford HAI)의 Global AI Vibrancy Ranking의 순위 및 점수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각 연도 표기는 'AI Index 보고서' 발간 연도를 기준으로 함 (Global AI Vibrancy Ranking의 기준 연도는 수록된 AI Index 보고서 발간 연도보다 2년 이전임


 유의사항: Global AI Vibrancy Tool은 인터랙티브 시각화 도구로, 버전 업데이트 시 방법론 및 지표 변경에 따라 과거 연도의 순위가 소급 재계산될 수 있음. 이에 따라 이전 버전에서 발표된 점수 및 순위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개별국가순위

~

대한민국

□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report 2026에서 대한민국은 종합점수에서 미국, 중국, 인도에 이어 4위를 기록하고, 특히 인구 대비 AI 특허 역량에서 직전 년도에 이어 연속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기술 혁신 성를 보임

ㅇ 인구 10만 명당 AI 특허 등록 수에서 2024년 기준 14.3건으로 1위를 기록하였고, 그 뒤로는 룩셈부르크가 12.3건, 중국이 7건으로 뒤따름

ㅇ 2025년 AI 주요 모델 출시 건수는 미국 1위(50건), 중국 2위(30건)에 이어 대한민국이 3위(5건)를 기록했음


□ 데이터 센터의 중요 인프라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주요 제조업체로 대한민국 기업인 SK하이닉스와 삼성이 언급되었음

ㅇ 이는 대한민국의 AI 인재 중 20프로가 하드웨어, VLSI(초대규모 집적회로), 그리고 IoT 분야 전문가인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이 반도체 공급망의 주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줌


□ AI 인재 및 고용 시장 지표에서 높은 인재 집중도를 보이나 성별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남

ㅇ 다만 대한민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서 남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32.3%), 호주(30.1%), 캐나다(29.6%), 그리고 이탈리아(29.5%)에서 여성 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나지만, 성비 균형에 근접한 국가는 없음

ㅇ 대한민국 AI 인재의 여성과 남성 비율은 각각 18.56%, 81.44%이며, 남성 비율이 80%를 넘는 다른 국가에는 브라질과 일본이 있음

ㅇ 링크드인 데이터 기준 2025년 한국의 AI 인재 집중도는 1.05%로 전세계 11위이며, 1위는 이스라엘(2.1%), 2위는 싱가포르(1.82%), 3위는 룩셈부르크(1.6%)가 차지함


□ 민간 투자 규모는 과제로 남아있지만 로봇 도입에 있어서는 글로벌 상위권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음

ㅇ 2025년 AI 민간 투자액은 미국이 큰 격차로 1위(2,859억 달러), 중국이 2위(124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12위(17.8억 달러)로, 2024년 투자액 13.3억 달러보다 증가한 액수

ㅇ 2025년 동안 새롭게 자금을 조달한 AI 기업 수는 59개로 세계 9위

ㅇ 2024년 기준 산업용 로봇 신규 설치 대수는 31,600대로 집계되어 중국(295,000대), 일본(44,500대), 미국(34,200대)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를 유지하였음


□ AI 관련 법안 제정 건수도 17건으로 미국(25건)에 이어 2위로 상위권에 올랐지만 일본, 포르투갈과 함께 조직 내 AI 교육 지원 및 관리 체계 수준이 낮은 국가로 언급됨


□ 생성형 AI 이용률이 2025년 상반기 25.9% 대비 하반기 30.7%로 4.8% 상승하며 세계 최고의 증가폭을 보였으며 순위는 25위에서 18위로 상승하였음

ㅇ 25년 하반기 기준 생성형 AI 이용률 1위는 아랍에미리트(64%), 2위는 싱가포르(60.9%), 노르웨이(46.4%)이며, 이 중 아랍에미리트 2025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상승률은 4.6%로, 대한민국의 증가율 다음임


□ AI 도입 및 이용률은 높으나, 한국 응답자는 AI의 고용 시장 및 직무 개선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임

ㅇ AI가 전체 고용 시장을 개선할 것이라는 응답은 15% 미만이며 본인의 직무를 개선할 것이라는 응답 또한 20% 미만임

ㅇ 대한민국은 일본과 캐나다와 함께 최하위 비관 그룹에 속해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두 지표에 대한 낙관론은 50% 미만으로 낮은 편

관련보고서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Report 2026 2026-04-13

□ 인공지능의 지배적 인프라 도약과 글로벌 시스템 재편 진단

ㅇ 2026년 4월 13일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소(HAI)가 인공지능이 기술을 넘어 국가 시스템의 지배적 인프라로 전환을 분석한 '2026년 인공지능 지수 보고서'를 공식 발표했음

생성형 AI는 출시 3년 만에 잠재 사용자 절반에 도달하며 역사상 가장 빠른 기술 확산 속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 창출 단계에 진입했음

한국인구당 특허건수 세계 1위이용률 증가폭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투자 규모와 플랫폼 경쟁력에서는 여전히 과제를 안고 있음

글로벌 경쟁의 중심개별 기술의 성능에서 자본과 데이터 및 정책이 결합된 시스템 설계 능력의 대결로 이동하고 있음


□ 한국의 AI 혁신 강점과 과제

한국은 인구 10만 명당 AI 특허 건수 14.31건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며 혁신의 밀도 면에서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음

생성형 AI 이용률이 2025년 상반기 25.9% 대비 하반기 30.7% 4.8%p 상승하며 세계 최고의 증가폭을 보였고 AI 관련 법안 제정 건수17건으로 미국(25건)에 이어 G20 국가 중 상위권에 올랐음

ㅇ 다만 AI 인재의 성별 격차가 크고 조직 내 AI 육 지원 및 관리 체계 수준이 낮은 점이 지적됨

ㅇ 2025년 AI 민간 투자 규모미국이 큰 격차로 1위(2,859억 달러), 중국이 2위(124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한국 12위(17.8억 달러)에 자리함

ㅇ 2025년 AI 주요 모델 출시 건수미국 1위(50건), 중국 2위(30건)에 이어 한국3위(5건)를 기록했음


□ 미·중 양강 체제 고착화와 국가별 AI 모델 경쟁

미국과 중국의 최상위 AI 모델 간 성능 격차 39점 차이로 좁혀지며 기술적 평준화가 진행 중이나 민간 투자 규모미국이 압도하고 있음

미국민간 주도의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하고 중국 국가 주도의 통합형 시스템을 강화하며 서로 다른 방식의 AI 패권 경쟁을 전개하고 있음

유럽연합(EU) 신뢰 기반 규제 전략을 통해 공정성, 투명성,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대형 AI 기업의 성장 측면에서는 한계가 존재함

각국 정부는 AI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여 데이터 접근성 인프라 지원을 포함한 정책 경쟁국가 시스템 설계 차원으로 확장하고 있음


□ 노동시장의 직무 재구성과 과학 연구 방식의 전환

AI 관련 직무 수요가 급증하며 노동자가 단순 수행자에서 AI 활용 문제 해결자로 변화하는 직무의 재구성이 전 산업에서 가속화되고 있음

경력 초기 노동자의 경험 축적 경로가 약화될 우려가 있으며 고숙련 인력과의 생산성 격차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재교육 체계 구축이 요구됨

과학 연구 분야에서는 AI가 가설을 제안하는 연구 파트너로 진화하며 지식 생산 방식이 느린 발견에서 가속화된 탐색으로 전환되고 있음

ㅇ 디지털 공간의 연구 속도와 현실의 물리적 검증 속도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험 인프라 확충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했음


□ 교육 시스템의 재설계 및 구조적 리스크 관리

교육 현장에서는 AI 리터러시 기초 소양으로 정립하고 정답을 찾는 방식에서 비판적으로 질문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음

AI 모델 성능 향상으로 인한 전력 소비 급증이 에너지 수급 리스크를 높이고 있으며, 기술 자원 편중으로 인한 국가 간 종속 구조 심화가 우려됨

보고된 AI 사고 건수 2024년 233건에서 2025년 362건으로 급증했으나, 주요 개발사들은 안전 지표 공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임

불투명한 판단 구조(블랙박스)로 인한 신뢰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과 국제적 표준 정립을 통한 투명성 강화가 필수적임



[출처]

스탠퍼드 HAI, ‘AI 인덱스 2026’..."생성형 AI, 이제 기술이 아니라 지배 인프라”, 산업·과학·국가 시스템까지 재편 (2026.04.14.) / 인공지능신문

한국, 인구당 AI 특허 건수 세계 1위…AI 이용률 증가폭도 최고 (2026.04.14.) / 연합뉴스

The 2026 AI Index Report (2026.04.13.) / Stanford University, Human-Centered AI Institute, AI Index Steering Committee (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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