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는 2030년까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 세계가 공동 달성하기로 한 17개의 목표로, 사람·지구·번영·평화·협력이라는 5대 영역에서 중심으로 추진됨
□ SDG지수(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Index, SDG Index)는 국가별 이행 데이터를 0점(최악)~ 100점(최선) 스펙트럼으로 변환하여, 개별 목표 달성도와 종합 점수를 산출·비교함
평가기준
□ 측정 방식
- 국가별 지수와 최종 순위는 유엔 통계위원회가 승인한 공식 SDG 지표를 사용하거나, 공식 지표에 데이터 공백이 있거나 이용 가능한 데이터가 불충분한 경우, 신뢰성 있는 기관들의 데이터(OECD, World Bank, Gallop 등)를 종합하여 산출함
□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목표명 | 목표 내용 | 목표명 | 목표 내용 | ||
SDG 1 빈곤퇴치 |
| 모든 곳에서 모든 형태의 빈곤퇴치 | SDG 2 기아종식 |
| 기아종식, 식량안보 달성, 영양상태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강화 |
SDG 3 건강과 웰빙 증진 |
| 모든 연령층의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 보장과 웰빙 증진 | SDG 4 양질의 교육 보장 |
|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 및 평생학습 기회 증진 |
SDG 5 성평등 달성 |
| 성평등 달성 및 모든 여성과 여아의 권한 강화 | SDG 6 깨끗한 물과 위생 보장 |
| 모두를 위한 물과 위생의 이용가능성과 지속가능한 관리 보장 |
SDG 7 모두를 위한 에너지 보장 |
| 모두를 위한 적정가격의 신뢰할 수 있고 지속가능하며 현대적인 에너지에 대한 접근 보장 | SDG 8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
| 모두를 위한 지속적이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완전하고 생산적인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 증진 |
SDG 9 사회기반시설 산업화 및 혁신 |
| 회복력 있는 사회기반시설 구축,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화 증진과 혁신 도모 | SDG 10 불평등 감소 |
| 국내 및 국가 간 불평등 감소 |
SDG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 |
|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 조성 | SDG 12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
|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양식 보장 |
SDG 13 기후변화 대응 |
| 기후변화와 그 영향에 맞서기 위한 긴급 대응 | SDG 14 해양생태계 보존 |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양, 바다, 해양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
SDG 15 육상생태계 보호 |
| 육상생태계 보호, 복원 및 지속가능한 이용 증진, 산림의 지속가능한 관리, 사막화 방지, 토지 황폐화 중지와 회복, 생물다양성 손실 중지 | SDG 16 평화 ,정의, 포용적인 제도 |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 증진, 모두에게 정의 보장과 모든 수준에서 효과적이고 책임성 있으며 포용적인 제도 구축 |
SDG 17 글로벌파트너십 |
| 이행 수단 강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재활성화 | |||
세계순위
※ 출처 및 연도 표기 기준: 본 통계는 'Sustainable Development Report' 연도별 공식 보고서의 점수 및 순위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개별국가순위
대한민국
□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2026」에서 대한민국은 조사 대상 169개국 중 34위(78.4점)를 기록함
ㅇ동아시아 주요국 중 일본(20위, 81점)보다는 낮고 중국(49위, 74.7점)보다는 높은 수준임
ㅇ핀란드가 87.4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스웨덴(86.3점), 덴마크(85.7점), 노르웨이(84.1점), 독일(84점) 등 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함
□ 상세 이행 현황
ㅇ17개 SDG 중 목표를 달성한 SDG는 없음
ㅇ중대한 과제가 남아있는 목표는 SDG 13, 15, 17(기후변화 대응, 육상생태계 보호, 글로벌 파트너십) 총 3개로, 2025년의 4개에서 1개 감소함
ㅇSDG 2, 12, 14, 15, 16(기아종식,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해양생태계 보존, 육상생태계 보호, 평화 ,정의, 포용적인 제도)의 진전은 정체되어 있으며, SDG 13(기후변화 대응)의 경우 오히려 역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SDG 9(사회기반시설 산업화 및 혁신)은 달성 궤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그외 10개의 SDG는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관련보고서
□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추적·평가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2026」을 발표함
□ SDGs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는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90개국이 자발적국가보고서(Voluntary National Review, VNR)에 참여하는 등 이행 점검 체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ㅇ2025년 UN총회 결의안 표결에서는 193개 회원국 중 170개국 이상이 SDGs 관련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으나 아르헨티나와 미국은 조직적으로 반대 입장을 취함
□ 지역별로는 동아시아 및 남아시아가 201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SDGs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됨
ㅇ중국과 인도는 SDG 지수 순위에서 각각 14계단, 18계단 상승한 반면 러시아는 순위 변동이 없었고 미국은 5계단 하락함
□ 보고서는 UN 기반 다자주의 지지 지수(UN-Mi)를 함께 발표했으며 바베이도스가 1위, 미국이 최하위 순위로 나타남
ㅇ미국은 2025년 SDGs 및 2030 의제에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2026년 1월 60개 이상의 국제기구에서 탈퇴하는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 기반이 급격히 약화된 것으로 분석됨
□ 보고서는 SDGs 채택 이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행 가속화를 위한 여덟 가지 우선과제를 제시함
ㅇ전쟁 종식과 군사비의 평화·개발 전환, 이행 일정 수립, 6대 전환 과제 중심의 이행 체계 구축, 장기 투자계획 마련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으며 AI 등 신흥 기술에 대한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마련도 포함됨
□ 2030년 이후 의제와 관련해서는 SDG 체계의 유지에 대한 폭넓은 지지와 함께 이행 메커니즘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됨
ㅇSDSN이 64개국 전문가 네트워크와 127개국 1,000명 이상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재원 조달, 다층적 거버넌스 체계, 과학·데이터 활용 강화가 향후 이행의 핵심 과제로 지목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