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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7 제4차 해외농업자원개발 종합계획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3일 「2023-2027 제4차 해외농업자원개발 종합계획」(이하 제4차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5년 동안의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함

□ 해외농업자원개발 종합계획은 「해외농업·산림자원개발협력법」에 따라 수립하는 계획으로써 민간의 해외농업 진출을 지원하고 농업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국제 식량 위기 등 비상시를 대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임

□ 농식품부는 2009년부터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해외농업자원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수립한 제4차 종합계획은 윤석열 정부의 농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년간의 실천계획으로, ‘주요 곡물 및 수입의존도가 높은 농산물의 안정적 해외공급망 확보와 국내 반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종합계획을 마련함.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하여 향후 5년간 ➊전략품목의 안정적 확보, ➋진출 유형별 맞춤형 기업 지원, ➌국내 반입 활성화, ➍장기․안정적 지원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목차

Ⅰ. 계획의 수립 배경 및 성격 1
   1. 계획의 수립 배경 1
   2. 계획의 성격 3

Ⅱ. 2018∼2022 추진 평가 및 향후 전망 4
   1. 2018∼2022 해외농업자원개발 추진 평가 4
   2. 대내외 환경분석 및 전망 13

Ⅲ. 2023∼2027 해외농업자원개발 과제 및 추진방향 16
   1. 종합계획 목표 및 추진방향 16
   2. 종합계획 추진전략 및 과제 17

 Ⅳ. 2023~2027 해외농업자원개발 실천계획 19
   1. 전략 품목의 안정적 확보 19
   2. 맞춤형 기업지원 22
   3. 국내 반입 활성화 24
   4. 장기·안정적 지원체계 구축 26

Ⅴ. 추진 일정(로드맵) 30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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