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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ve AI and the future of work in America
(생성형 AI와 미국 업무의 미래)

□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McKinsey Global Institute·MGI)는 7월 26일(현지시간) 「생성형 AI와 미국 업무의 미래(Generative AI and the future of work in America)」 보고서를 발간함. 보고서는 2030년까지 미국 내 근로자 업무의 3분의 1가량은 자동화될 것이며, 그 여파로 2030년 말까지 미국 근로자 최소 1천200만 명이 직업을 바꿔야 할 것이라고 전망함

□ 보고서 주요 내용
ㅇ 여성이 남성보다 새로운 직종으로 이동해야 할 가능성이 1.5배 높음
ㅇ 저임금 일자리 종사자는 고임금 종사자보다 직종을 변경해야 할 가능성이 최대 14배 높음
ㅇ 자동화로 인해 음식 서비스, 고객 서비스, 판매, 사무 지원 분야 일자리가 가장 많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됨
ㅇ 화이트칼라 직업 종사자는 AI 도움으로 기존 업무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창의적·전략적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ㅇ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나 비즈니스, 법률 직무는 AI로 대체되거나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AI 자동화 열풍'에 여성 근로자가 남성보다 더 타격' (2023.07.27.) / 연합뉴스
AI, 남성보다 여성 일자리 더 빼앗는다 (2023.07.2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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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생성형AI #일자리 #노동시장 #업무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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