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연구원은 9월 3일 「세계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지형과 정책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세계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일본의 3분의 1, 중국의 2분의 1에 불과한 3.3%에 그쳤다고 발표함
□ 「세계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지형과 정책 시사점」 보고서 주요 내용
ㅇ 2022년도 세계 비메모리 시장(약 600조 원) 內 점유율
- 미국 1위(323조 원, 54.5%), 유럽 2위(70조 원,11.8%), 대만 3위(61조 원, 10.3%), 일본 4위(55조 원 9.2%), 중국 5위(39조 원 6.5%), 한국 6위(20조 원, 3.3%)
ㅇ 지난해 한국 비메모리 반도체 매출 총액 중 3대 대기업(삼성, LX, SK) 비중이 90% 이상
ㅇ 무수한 비메모리 반도체 종류별 미국, 유럽, 대만, 일본, 중국 주요 기업 지배 공고, 한국과 달리 국가별 시스템반도체 경쟁우위 및 전략적 포지셔닝 명확
ㅇ 냉철한 다각적 역량 진단에 기반한 국가적 시스템반도체 전략 마련 시급, 성공 확률 높이려면 다종(多種) 소자 및 기술 포괄 ‘포트폴리오 접근’ 필요
[출처] 산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 비메모리 반도체 점유율 3.3%…주요국 최하위' (2023.09.03.) / 연합뉴스
□ 「세계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지형과 정책 시사점」 보고서 주요 내용
ㅇ 2022년도 세계 비메모리 시장(약 600조 원) 內 점유율
- 미국 1위(323조 원, 54.5%), 유럽 2위(70조 원,11.8%), 대만 3위(61조 원, 10.3%), 일본 4위(55조 원 9.2%), 중국 5위(39조 원 6.5%), 한국 6위(20조 원, 3.3%)
ㅇ 지난해 한국 비메모리 반도체 매출 총액 중 3대 대기업(삼성, LX, SK) 비중이 90% 이상
ㅇ 무수한 비메모리 반도체 종류별 미국, 유럽, 대만, 일본, 중국 주요 기업 지배 공고, 한국과 달리 국가별 시스템반도체 경쟁우위 및 전략적 포지셔닝 명확
ㅇ 냉철한 다각적 역량 진단에 기반한 국가적 시스템반도체 전략 마련 시급, 성공 확률 높이려면 다종(多種) 소자 및 기술 포괄 ‘포트폴리오 접근’ 필요
[출처] 산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 비메모리 반도체 점유율 3.3%…주요국 최하위' (2023.09.03.) / 연합뉴스
목차
1. 서론
2. 비메모리 시장 개요 및 한국의 위치
(1) 주요국 비메모리반도체 매출액 및 점유율
(2) 한국 비메모리 주요 기업과 주력 소자(제품): 판로 확보의 중요성
3. 세계 비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지형
(1) 국가별 경쟁우위
(2) 기업 형태 및 종류
(3) 수요산업
4. 시사점
(1) 비메모리 소자 및 기업 비즈니스 모델의 다양성
(2) 국가 시스템반도체 전략 수립 필요
(3) 판로 확보 위한 종합적 시장 정보 및 인텔리전스 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