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8월 27일 특허출원과 과학논문 건수에 따라 선정하는 2024 과학·기술 클러스터 순위를 사전 공개하였으며, 서울(한국)은 4위를 차지함
□ 서울은 지난해 3위였으나, 올해는 중국 베이징에 밀려 한 계단 하락함
- 일본 도쿄·요코하마가 1위, 중국 선전·홍콩·광저우가 2위를 유지함
- 중국 상하이·쑤저우, 미국 새너제이·샌프란시스코, 일본 오사카·고베·교토, 미국 보스턴·케임브리지, 중국 난징, 미국 샌디에이고, 프랑스 파리, 중국 우한, 중국 항저우, 일본 나고야가 15위 이내에 이름을 올림
□ 최대 과학기술 클러스터로 꼽힌 도쿄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한 기업은 미쓰비시전기였으며, 선전에서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가 특허출원을 이끌었음
□ 세계지식재산기구에 따르면, 세계 100대 과학·기술 클러스터 명단에서 중국이 가장 많은 26개 지역을 올렸으며, 미국이 20개 지역, 독일이 8개 지역을 올림
- 한국은 인도와 함께 각각 4개의 지역을 올린 국가로 기록됨
□ 본 랭킹이 포함된 2024년 글로벌 혁신 지수(GII)는 9월 26일 공개될 예정임
[출처] 서울, 세계 4번째 과학·기술 클러스터…1위는 도쿄 (2024.08.28.) / 연합뉴스
□ 서울은 지난해 3위였으나, 올해는 중국 베이징에 밀려 한 계단 하락함
- 일본 도쿄·요코하마가 1위, 중국 선전·홍콩·광저우가 2위를 유지함
- 중국 상하이·쑤저우, 미국 새너제이·샌프란시스코, 일본 오사카·고베·교토, 미국 보스턴·케임브리지, 중국 난징, 미국 샌디에이고, 프랑스 파리, 중국 우한, 중국 항저우, 일본 나고야가 15위 이내에 이름을 올림
□ 최대 과학기술 클러스터로 꼽힌 도쿄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한 기업은 미쓰비시전기였으며, 선전에서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가 특허출원을 이끌었음
□ 세계지식재산기구에 따르면, 세계 100대 과학·기술 클러스터 명단에서 중국이 가장 많은 26개 지역을 올렸으며, 미국이 20개 지역, 독일이 8개 지역을 올림
- 한국은 인도와 함께 각각 4개의 지역을 올린 국가로 기록됨
□ 본 랭킹이 포함된 2024년 글로벌 혁신 지수(GII)는 9월 26일 공개될 예정임
[출처] 서울, 세계 4번째 과학·기술 클러스터…1위는 도쿄 (2024.08.28.)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