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와 국방부가 9~10일 서울에서 개최한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 회의(REAIM)'에서 군사 분야 AI의 윤리적 사용에 관한 결과 문서 '행동을 위한 청사진(Blueprint for action)'이 채택됨
□ 총 96개 참가국 중 한국, 미국, 영국, 핀란드, 라트비아 등 61국이 지지를 표명한 이 문서는 군사 분야 AI의 혜택을 인정하면서도 핵무기 운용을 포함한 모든 AI 이용을 인간이 개입하고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함
[출처] AI 군사적 이용 고위급 회의...'핵 등에 AI 이용 때 '인간이 통제' 명시' (2024.09.11.) / 조선일보
□ 총 96개 참가국 중 한국, 미국, 영국, 핀란드, 라트비아 등 61국이 지지를 표명한 이 문서는 군사 분야 AI의 혜택을 인정하면서도 핵무기 운용을 포함한 모든 AI 이용을 인간이 개입하고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함
[출처] AI 군사적 이용 고위급 회의...'핵 등에 AI 이용 때 '인간이 통제' 명시' (2024.09.11.)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