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단 내전 장기화와 인도적 위기
ㅇ 2023년 4월 발발한 수단 내전은 1,000일 이상 지속되며 정부군과 무장 단체 간 충돌로 15만 명 이상 사망함
ㅇ 국내외 강제 이주민은 1,180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인구의 약 40%인 1,920만 명이 극심한 식량 불안정 상태에 놓여 있음
ㅇ 20만 명 이상은 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IPC) 5단계(기근)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음
ㅇ 의료 체계와 식수·위생 인프라 붕괴로 2024~2025년 사이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의 콜레라 유행이 발생해 10만 명 이상의 감염과 2,500여 명 사망이 보고됨
□ 국제구조위원회 보고서와 분석
ㅇ 국제구조위원회(IRC)는 '2026 세계 위기국가 보고서'에서 수단을 3년 연속 세계 위기국가 1위로 선정함
ㅇ 보고서는 오늘날의 위기를 ‘새로운 세계, 무너진 질서’로 규정하며 국제 질서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함
ㅇ IRC는 분쟁 당사자들의 전쟁 이익 구조, 휴전 실패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거부권 행사, 인도적 지원 재원 급감 등이 위기를 심화시키는 요인이라고 분석함
□ 국제사회의 지원 축소와 대응 촉구
ㅇ 지난해 글로벌 인도적 지원 재원은 약 50% 급감해 수백만 명이 필수 의료 서비스와 식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음
ㅇ IRC는 국제사회에 인도적 지원 자금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확대, 민간인과 인도주의 활동가의 안전한 이동 및 접근 보장, 분쟁 당사자에 대한 실질적 외교적 압박 강화를 촉구함
ㅇ 밥 키친 IRC 긴급위기 부대표는 “1000일이 넘도록 이어진 전쟁은 민간인을 보호하지 못하고 분쟁을 멈추지 못한 국제사회의 반복된 실패를 보여 준다”고 발언함
ㅇ 이은영 IRC 한국 대표는 “수단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위기국가이자 인도주의 활동가에게 세 번째로 위험한 국가로 분류될 만큼 상황이 엄중하다”고 강조함
□ IRC의 현장 활동
ㅇ IRC는 1981년부터 수단에서 활동해 왔으며 2023년 내전 발발 이후 대응을 대폭 확대함
ㅇ 현재 다르푸르, 블루나일, 게다레프, 알자지라, 남코르도판, 화이트나일, 리버나일, 포트수단 등 전역에서 이동 의료 서비스와 지역 파트너십을 통해 의료·영양·식수·위생·보호 등 긴급 대응 활동을 하고 있음
[출처]
"3년 연속 세계 위기국가 1위 수단, 인도적 위기 심화"···국제구조위원회, 대응 강화 촉구 (2026.01.20.) / 한국NGO신문
"수단 내전 사망자 15만·강제이주민 1천180만…인도적지원 50%↓" (2026.01.20.) / 연합뉴스
[관련자료]
Emergency Watchlist 2026: New World Disorder (2025.12.16.) / 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IRC)
목차
머리말 05
한눈에 보기 06
2026 세계 위기국가 보고서 주요 수치 08
새로운 세계, 무너진 질서 10
냉혹한 현실: 국제 원조 축소와 위기의 악화 12
새로운 세계, 무너진 질서: 위기를 부추기는 분열된 국제 질서 20
앞으로 나아갈 길: 무질서한 세계를 위한 10가지 권고사항 26
2026 세계 위기국가 프로필 34
01 수단 36
02 팔레스타인 점령지역 38
03 남수단 40
04 에티오피아 42
05 아이티 44
06 미얀마 46
07 콩고민주공화국 48
08 말리 50
09 부르키나파소 52
10 레바논 54
10위권 밖 10개 세계 위기국가 56
연구방법론 60
감사의 말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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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 위기국가 보고서: 새로운 세계, 무너진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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