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인공지능이 경제성장에 미칠 잠재적 영향」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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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3월 26일(현지시간), 「인공지능이 경제성장에 미칠 잠재적 영향(The Potentially Large Effects of Artificial Intelligence on Economic Growth)」 보고서를 발간함

□ 보고서에 따르면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향후 10년간 미국 노동생산성을 매년 약 1.5%p씩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또한 전 세계 기업의 절반 정도만 AI 기술을 채택해도 향후 10년간 세계의 생산성이 매년 1.4%p씩 상승하여 세계 국내총생산(GDP)을 대략 연 7% 수준인 7조 달러(약 9천75조원)씩 늘리는 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됨

□ 골드만삭스는 전체 일자리의 최대 4분의 1인 3억개의 일자리가 AI 도입을 통한 자동화로 대체될 것이라 예상함. 다만, 지난 80년간 늘어난 일자리의 85% 이상이 신기술 중심의 새로운 직종에서 나온 것처럼, AI 발전이 새 일자리를 만들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망함

(출처 : 연합뉴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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