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국에서 개최된 「AI Safety Summit 2023」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11월 1일~2일 영국 버밍엄셔주 블레츨리 파크에서 '제1회 AI 안전 정상회의'(AI Safety Summit 2023)가 개최됨. 이 회의는 콘텐츠 조작, 핵 및 사이버 보안 위험 등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각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됨
□ 미국, 영국, 중국 등 28개국과 유럽연합(EU)은 이번 회의에서 AI 안전에 관한 첫 국제 협약인 '블레츨리 선언'을 발표함. 이 선언에는 ”AI로 인해 심각한, 심지어 재앙적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AI로 인해 발생하는 많은 위험은 본질적으로 국제적 성격을 띄고 있어 국제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음
□ '블레츨리 선언' 주요 내용
ㅇ 인간 중심, 신뢰, 안전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개발 및 사용
ㅇ 콘텐츠 조작 등 AI의 위험 식별, 문제 해결의 시급성 확인
ㅇ 유해하지 않은 AI를 위한 개발자의 강력한 책임 확인
ㅇ AI 관련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 및 연구 지속
➢ 블레츨리 선언(Bletchley Declaration) 원문 바로가기

□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11월 1일 'AI 안전 연구소'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미국의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은 상무부 산하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에 연구소를 설립하겠다고 밝혔음. 영국은 세계 첫 AI 정상회의를 자국에서 개최한 것은 물론 AI 규제기관 설립 계획까지 밝히며 산업 주도권을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미국은 전 세계 유명 IT 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한 만큼 미국이 AI 규제의 주도권을 가져가겠다는 구상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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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AI 파국적 위험 막게 협력”… 美-中-英 등 28개국 첫 공동선언 (2023.11.03.) / 동아일보
- ‘AI 규제기관’ 선점 경쟁… 美-英 서로 “안전연구소 설립” (2023.11.03.) / 동아일보
- AI Safety Summit 2023 / GOV.UK
- The Bletchley Declaration by Countries Attending the AI Safety Summit, 1-2 November 2023 (2023.11.01.) / GOV.UK
- Capabilities and risks from frontier AI : a discussion paper on the need for further research into AI risk (2023.10.) / U.K. Department for Science, Innovation and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