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차세대 AI 거대언어모델 '제미나이(Gemini)' 공개

□ 구글(Google)은 12월 6일(현지시간) 차세대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Gemini)'를 공개함. 구글은 이날 시연 영상을 공개하고, 제미나이가 단순한 이미지 보기를 넘어 사물의 속성까지 파악해 추론할 수 있다고 설명함

□ 제미나이는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음성, 영상 등으로 상호작용하는 멀티모달 LLM임. 챗GPT의 오픈AI가 이미지 생성과 음성 인식 AI를 각각 개발한 것과 달리, 개발 단계에서부터 이미지·오디오 등 다양한 데이터로 제미나이를 훈련해 기존 멀티모달보다 뛰어나다고 구글은 강조함

□ 제미나이는 머신 러닝 규모에 따라 울트라(Ultra), 프로(Pro), 나노(Nano) 등 3개 모델로 출시될 예정임. 구글은 제미나이 울트라의 경우 수학, 물리학, 역사, 법률, 의학, 윤리 등 50여개의 주제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테스트(MMLU)에서 90%의 정답률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인간 전문가 점수인 89.8%를 넘은 최초의 모델”이라고 설명함. 오픈AI의 GPT-4는 86.4%의 정답률을 기록한 바 있음

(출처: 연합뉴스, 경향신문)


* 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구글의 새로운 AI 모델 'Gemini' 소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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