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인공지능(AI) 서울 정상회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 정부는 영국 정부와 공동으로 5월 21~22일 2일간 '인공지능(AI)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함. G7국가 정상들과 싱가포르, 호주 정상이 초청되었으며, 국제연합(UN), 유럽연합(EU),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수장과 삼성, 네이버, 구글,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AI기업들이 참석함. 이번 회의는 작년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개최된 'AI 안전성 정상회의'의 후속 회의임
□ 이번 회의에서는 AI의 안전성을 강화하면서도 혁신을 촉진하고 포용과 상생을 도모하는 AI 발전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며, 논의를 바탕으로 정상 세션에서 합의문 채택을 추진하고 있음
□ 회의 첫날 저녁에는 정상회의가 화상으로 개최되며, 각국 정상들은 AI의 안전성 보장, 혁신 촉진, 포용적 미래 견인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임. 둘째 날에는 전날 정상회의 논의 내용에 기초하여 각국의 AI 안전 역량 강화 방안, 지속 가능한 AI 발전 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장관급 회의가 개최될 예정임
(출처: 대통령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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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대통령실 "AI 서울 정상회의서 안전·혁신·포용 합의문 추진" (2024.05.20.) / 연합뉴스
- 한국-영국 공동으로 ｢AI 서울 정상회의｣ 개최 (2024.04.12.) /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