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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러시아·중국 등 여론 조작 위해 챗GPT 이용”

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오픈AI가 발표한 「AI와 은밀한 영향력 행사 : 최신 동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5월 30일(현지 시간) 「AI와 은밀한 영향력 행사 : 최신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인터넷상의 '기만적인 활동(deceptive activity)'에 우리의 AI 모델을 이용하려는 5건의 은밀한 시도를 확인했다”며, “러시아 2곳과 중국, 이란, 이스라엘 그룹을 차단했다”고 밝힘

□ 오픈AI는 “위협 행위자들(threat actors)이 지난 3개월 동안 우리의 AI 모델을 사용해 짧은 댓글과 다양한 언어로 된 긴 기사를 만들고, 가짜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들었다”며, 특히 이들이 우크라이나 및 가자 전쟁, 인도 선거, 유럽과 미국의 정치 등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 여론을 조작하거나 정치적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고 설명함

□ 보고서는 중국이 지난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관련 기사를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번역해 일본 비난에 이용했다고 설명하였으며, 러시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게시물과 댓글 생성에 챗GPT를 이용했다고 언급함. 이스라엘의 정치 캠페인 기업은 미국과 캐나다인을 겨냥해 가자 전쟁에 대한 친이스라엘 게시물을 생성하는 데 오픈AI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출처: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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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 AI # AI여론조작 # AI정치적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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