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27일 니가타현 사도광산(佐渡島の金山)을 새로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것을 컨센서스 방식으로 결정함
 - 우리 정부는 ‘전체 역사’를 사도광산 ‘현장’에 반영하라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ICOMOS)의 권고와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을 일본이 성실히 이행할 것과 이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을 전제로 등재 결정에 동의함

□ 정부는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동의하기 전에 '전체 역사 반영' 입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했고, 일본은 사도광산 관리사무소였던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안에 강제동원 관련 전시를 하기로 하였으나 '강제' 표현이 없다는 논란이 제기됨

□ 이에 외교부는 사도광산의 조선인 노동자 강제노역 관련 전시 공간에 '강제' 표현이 없다는 논란과 관련해 “내용을 살펴보고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추가로 일본과 협의할 사안이 있는지 더 확인해 가도록 하겠다”며 “지금 전시를 더 상설화하고 더 보완하기 위해 작업을 계속 추가로 진행할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함



(출처: 연합뉴스, 외교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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