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의 CES 2025 개막

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CES 2025의 홈페이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5'가 1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함
 - 1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CES는 전 세계 160개국
(지역 포함)에서 4,8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임
 - 주제는 '다이브 인
(Dive in·몰입)으로, 주관사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에 따르면, '기술로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빠져들자'는 것이 핵심 어젠다임

□ 이번 CES에 한국은 역대 최대 규모인 1천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임
 - 국가별 참가 등록 기업 수는 미국 1,509개, 중국 1,339개, 한국 1,031개, 프랑스 189개, 대만 173개 등임
 - 한국 기업들의 참가는 코로나19 이후 2022년 502개, 2023년 469개, 2024년 772개 등이었으나, 올해는 2022년보다는 두 배, 지난해보다는 259개 증가한 것임
 - 참가 형태로는 대·중소·중견기업이 자부담해 독립 부스로 참가하는 기업 105개, 국고 및 지방비로 지원해 단체관에 참가하는 일반기업은 글로벌 파빌리온 180개, 디자인&소스 105개, 국고·지방비·학교·대기업 등이 지원하는 스타트업 600여개 등임



(출처: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 특히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은 AI 신무기를 장착해 이번 CES를 주도할 전망임
 - 대규모 전시관을 꾸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로 가전 등 집안 시스템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설루션인 '스마트홈'을 선보임
 - SK그룹은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C, SK엔무브 등 4개 계열사를 필두로 반도체부터 에너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서비스까지 AI 전반을 아우르는 AI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임

□ 일본과 중국의 경쟁 구도도 볼거리로 꼽힘
 - 일본의 도요타는 도시 전체를 AI가 관리하는 '우븐 시티'를 소개하고, 혼다는 AI 기반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카를, 소니와 혼다의 합작사 소니혼다모빌리티는 첫 전기차 '아필라'를 내세움
 - 중국의 대표 가전기업인 하이센스와 TCL도 스마트홈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전기차업체 샤오펑은 하늘을 나는 전기차 실물을 깜짝 공개함. 위슨로보틱스는 인간 근육과 비슷한 소프트 근육 로봇에 AI를 결합한 '플라이어봇'을 선보임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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