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집트 정상회담, 경제·평화·문화 협력 확대 및 중동 비전 제시

□ 한-이집트 정상회담 개최와 주요 의제
  ㅇ 이재명 대통령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카이로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ㅇ 회담은 경제・방산・문화・교육・평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함
  ㅇ 양국은 수교 30주년을 맞아 공동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로 함

 

□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 합의
  ㅇ 한국과 이집트 양국 정상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에 합의하며 경제・사회 분야 협력 확대 기반을 마련함
  ㅇ CEPA는 상품・서비스・지식재산권・인력 교류를 포괄하는 제도로, 체결 시 시장 개방 확대와 무역 촉진이 기대됨
  ㅇ 양국 정상은 경제자유구역 교류, 사회보장협정 조속 체결에도 뜻을 모아 국민 체감 혜택을 늘리기로 함

□ 방산 협력 확대 논의
  ㅇ 이 대통령은 기존 K-9 자주포 공동 생산을 기반으로 협력을 FA-50 고등훈련기, 천검 대전차 미사일 등으로 확대 희망을 표명함
  ㅇ 알시시 대통령은 한국 방산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며 공동 생산 등 호혜적 협력 추진 의지를 밝힘

□ 교육・문화 협력 강화
  ㅇ 양국은 교육 협력 MOU를 체결해 과학・한국어・직업기술・디지털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함
  ㅇ 문화 협력 MOU도 체결되어 시청각예술, 공연예술, 출판, 박물관, 도서관 분야 교류를 추진하기로 함
  ㅇ 이집트는 K-드라마・K-팝・한식 등 K-콘텐츠 인기가 높은 국가로, 양국 국민 간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확인함

□ 평화 기여와 가자지구 재건 협력
  ㅇ 양국은 ‘평화 촉진자’로서 한반도와 중동을 포함한 국제평화에 기여하기로 합의함
  ㅇ 이집트는 한국에 가자지구 재건 참여를 요청했고, 한국은 재정 지원과 민간 참여 방식으로 동의함
  ㅇ 알시시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공존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고, 한국은 가자 난민 인도적 위기 해결을 위해 협력 의지를 강조함

□ 샤인(SHINE) 이니셔티브 발표
  ㅇ 이 대통령은 카이로대 연설에서 안정(Stability), 조화(Harmony), 혁신(Innovation), 네트워크(Network), 교육(Education)을 토대로 한 ‘샤인 이니셔티브’를 제안함
  ㅇ 한-중동 상생 비전을 제시하며 청년 교류 확대, ICT 장학생 사업, 연수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함
  ㅇ 에너지・건설・AI・수소 등 산업 협력 확대와 나일강의 기적 기여 의지를 강조함
  ㅇ 가자 사태 극복을 위해 이집트 적신월사에 1,000만 달러 기여를 발표함

 

□ 후속 외교 일정 및 국제 협력
  ㅇ 이 대통령은 이집트 방문 일정을 마치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함
  ㅇ 포용적 성장, 기후변화, 공정한 미래 등을 논의하며, MIKTA 소속국 정상들과 회동 예정임
  ㅇ 프랑스・독일과의 정상회담과 튀르키예 국빈 방문을 포함해 7박 10일 순방 일정을 진행함

 




(출처: 뉴스1, 뉴시스, 매일경제, 국민일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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