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2026년 4월 중국 방문 발표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4월 중국 베이징 방문을 공식 발표함
ㅇ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2017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에 성사되는 일정임
ㅇ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내년 중 미국 국빈 방문을 초청했다고 밝힘
□ 부산 회담 후속 미·중 정상 통화와 관계 평가
ㅇ 두 정상은 지난달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 후 합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약 1시간 통화함
ㅇ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최신 상태로 유지되고 있으며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언급함
ㅇ 시진핑 주석은 ‘부산 회담 이후 중미 관계 안정·호전이 이뤄졌고 국제 사회의 환영을 받았다’고 강조함
ㅇ 양측 모두 빈번한 소통의 필요성을 확인하며 관계 강화를 언급함
□ 주요 의제와 합의 내용
ㅇ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러시아, 펜타닐, 대두 및 농산물 문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미국산 대두 구매 재개와 펜타닐 전구물질 미국 유입 차단 협력이 합의됐다고 미국측은 강조함
ㅇ 백악관은 통화의 초점이 무역협상과 관계 진전에 맞춰졌다고 발표함
ㅇ 시 주석은 ‘협력하면 모두 이롭고 싸우면 모두 다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협력 확대를 주장함
□ 대만 문제 관련 입장 차이
ㅇ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문제의 중요성 이해’를 언급했다고 보도함
ㅇ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글에서는 대만 문제를 언급하지 않음
ㅇ 최근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국과 일본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임
□ 향후 정상 상호 방문 및 회담 전망
ㅇ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내년 최대 4차례 정상 회담 가능성을 전망함
ㅇ 내년 회담 일정에는 4월 트럼프 방중, 11월 중국 APEC, 12월 미국 G20, 시 주석의 방미 등이 포함될 수 있음
ㅇ 베선트 장관은 ‘연내 다수 회담은 미중 관계 안정과 세계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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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트럼프 내년 4월 방중…시진핑에 내년 중 국빈 방미 초청 (2025.11.25.) / 연합뉴스
- 트럼프, 내년 4월 중국 방문 발표…中·日 긴장 고조 속 시진핑과 통화 (2025.11.25.) / 국민일보
- 美베선트 "트럼프·시진핑 내년 4차례 만날 수도" (2025.11.26.) /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