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두로 법정 출석과 혐의 부인
ㅇ 2026년 1월 5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압송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대한 기소인부 절차가 진행되었음
ㅇ 마두로 대통령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나는 전쟁 포로'라고 주장하며 자신을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이라고 강조함
ㅇ 배우자 실리아 플로레스도 무죄를 주장하였으며, 다음 재판은 3월 17일로 예정됨
□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취임과 대응
ㅇ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2026년 1월 5일 국회의사당에서 임시 대통령에 취임하며,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에 의해 인질로 잡힌 상황에 깊은 고통을 느낀다고 언급함
ㅇ 베네수엘라 정부는 비상선포문을 발표하여 군·민병대 총동원령, 석유산업 군사화, 국경 병력 증강 등을 포함한 조치를 명시함
ㅇ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미국과 협력 의사를 표명하면서도 ‘균형 있고 존중하는 관계’를 강조하며 공유 개발 협력 의제를 제안함
ㅇ 한편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 주재 미국 대사관 운영 재개 준비에 들어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함
□ 미국 내 여론조사 결과
ㅇ 로이터-입소스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1,248명 중 군사작전 찬성은 33%, 반대는 34%, 모르겠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남
ㅇ 공화당 지지층은 찬성이 65%로 높았으며, 민주당 지지층은 반대가 65%로 집계되었고, 무당층에서는 찬성 23%, 반대 35%로 나타남
ㅇ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42%로 반등하여 2025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음
□ 찬반이 갈리는 국제사회 반응
ㅇ 2026년 1월 5일 뉴욕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에서 미국·영국·프랑스는 마두로 대통령을 불법적 대통령으로 규정하며 체포를 합법적 법집행으로 주장함
ㅇ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군사행동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으며, 베네수엘라 대표는 이번 사건을 ‘대통령 납치’와 ‘주권국 폭격’으로 규정함
ㅇ 중남미 국가들은 입장이 갈려 아르헨티나·칠레·파라과이 등은 미국을 지지했고, 브라질·콜롬비아·멕시코·쿠바 등은 반대 입장을 표명함
ㅇ 유럽연합(EU)과 주요 국가들은 덴마크·그린란드 문제까지 확산된 상황에서 영토 주권 존중을 촉구하며 미국에 반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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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마두로, 체포 이틀만 뉴욕 법정…"나는 전쟁 포로" (2026.01.06.) / 뉴시스
- [美 마두로 축출] 베네수 부통령, 임시대통령 취임…"고통스럽다" (2026.01.06.) / 연합뉴스
- [美 마두로 축출] "미국여론도 갈라져…찬성 33%·반대 34%로 팽팽" (2026.01.06.) / 연합뉴스
- [美 마두로 축출] 갈라진 세계…안보리서 미영프 vs 중러 첨예대치 (2026.01.06.)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