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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 개막, 무역 갈등과 그린란드 문제 속 국제 협력 시험대

□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 개최와 일정
  ㅇ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회의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올해 주제는 ‘대화의 정신’
  ㅇ 다보스 포럼은 1971년부터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국제회의
  ㅇ 약 130여개국에서 3천명 규모의 정치인·기업인·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하고, 국가 수반급 인사만 65명에 달함
  ㅇ 총회 기간 동안 200여개 세션이 열리며, 정상급 특별연설과 패널 토론이 이어짐

 

□ 대서양 무역 갈등 속 개막
  ㅇ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해 그린란드 갈등과 추가 관세 문제를 논의할 예정임
  ㅇ 미국은 국무·재무·상무·에너지 장관, 특사, 테크기업 경영진 등 역대 최대 규모 대표단을 파견함
  ㅇ 유럽 정상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린란드 영유권  관세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며, 덴마크는 불참함

 

□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입장
  ㅇ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에서 그린란드 문제는 되돌릴 수 없다고 강조하며 나토 사무총장과 통화했다고 밝힘
  ㅇ 그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이며 힘을 통해 평화를 보장한다”고 주장함
  ㅇ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언급함
  ㅇ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그린란드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유럽의 반발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발언함

 

□ 한국 정부 공식 발표 및 참여
  ㅇ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다보스포럼 무역·투자 세션에 연사로 참석해 국제경제통상 질서 복원과 무역 활성화를 논의함
  ㅇ 그는 글로벌 기업과 협력 확대, 아세안 등 신흥국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세계무역기구(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도 참여함
  ㅇ 한국은 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IFD) 협정의 WTO 체제 편입 논의를 주도하며 주요국 통상장관과 양자 면담을 진행함
  ㅇ 여 본부장은 “대한민국은 미들파워 국가로서 국제경제통상 질서 복원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언함

 

□ 러시아 특사 방문과 종전 협상 변수
  ㅇ 러시아 직접투자펀드(RDIF) CEO 키릴 드미트리예프가 미국 대표단과 면담을 위해 다보스를 방문함
  ㅇ 이는 러시아가 2022년 이후 공식적으로 행사에서 배제된 상황에서 이례적인 움직임
  ㅇ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종전 합의 논의를 준비했으나 러시아 특사 방문으로 불확실성이 커짐






(출처: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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