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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2조 원 규모 첫 대미 투자 프로젝트 발표…에너지·광물 분야 집중

□ 미일 전략적 투자 첫 프로젝트 확정
ㅇ 2026년 2월 17일 미국과 일본이 통상 합의에 따라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확정했음
ㅇ 사업은 오하이오주 화력발전소, 텍사스주 원유 인프라, 조지아주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설비 등 3건으로 구성됨
ㅇ 총 투자 규모는 약 360억 달러(52조 원)이며, 일본이 자본을 공급하고 미국에 인프라를 건설하는 구조임


□ 일본 정부 입장과 기업 참여 현황
ㅇ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는 "경제 안보상 중요한 분야에서 공급망을 구축해 유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음

ㅇ 일본 경제산업성은 "중요 광물, 에너지, AI·데이터센터 등 전략 분야에서 협력"이라고 설명했음
ㅇ 오하이오주 가스 화력발전소에는 도시바, 히타치, 미쓰비시전기, 소프트뱅크 등이 장비 공급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ㅇ 텍사스주 석유·가스 수출 인프라 사업에는 상선미쓰이, 일본제철, JFE스틸 등이 참여 의사를 나타냈음
ㅇ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사업에는 아사히다이아몬드공업, 노리타케 등이 생산품 구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 미국 측 발표와 평가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거대한 무역합의가 막 출범했다"며 "오하이오 가스 발전소는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평가함
ㅇ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오하이오 화력발전소 용량이 9.2GW에 달하며, 수천 개의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음
ㅇ 텍사스 원유 수출 시설은 연간 200억~300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ㅇ 조지아 인공 다이아몬드 설비는 반도체, 레이저, 센서 등 첨단 산업 소재 공급망을 미국 내에서 구축할 것임


□ 일본 내 반응과 우려
ㅇ 일본 내에서는 첨단산업 협력 강화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수익성 환원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ㅇ 후지뉴스네트워크는 "대미 인프라 투자 성과가 일본 국내에 충분히 환원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보도했음
ㅇ 국제협력은행(JBIC)과 일본무역보험(NEXI)이 투융자 및 대출 보증을 제공하며 자금 조달을 담당하고 있음
ㅇ 중국 관영 매체는 이번 결정을"미국을 향한 '충성 서약'이라고 비판했음


□ 한국 정부 움직임
ㅇ 미국은 한국에도 일본과 유사한 투자 요구를 해왔으며, 한국 정부는 속도전에 나서고 있음
ㅇ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이끄는 실무 협상단이 투자 후보 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함
ㅇ 한국은 원전, LNG 터미널 등 대형 에너지 설비 경험이 풍부하며, 송배전·발전 기자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이 있음
ㅇ 국회는 대미투자특별법을 3월 9일까지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입법 일정에 변수가 발생하고 있음





(출처:연합뉴스, 뉴스1, 세계일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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