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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핵 협상 난항과 군사적 긴장 심화

□ 핵협상 교착과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 고조
ㅇ 2월 17일 제네바에서 열린 미·이란 핵협상에서 핵심 쟁점에서 큰 이견이 확인되었고, 이란은 2주 내 구체적 제안을 제출하기로 함
ㅇ 그러나 협상 교착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2월 18일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음
ㅇ 미국 싱크탱크 ISIS는 최근 위성사진을 통해 이란이 파괴된 핵시설을 콘크리트와 흙으로 덮어 은폐하는 요새화 작업을 진행 중임을 확인함
ㅇ 트럼프 대통령은 우라늄 농축 완전 중단을 요구하며 에이브러햄 링컨호와 제럴드 R. 포드호 항공모함 전단을 중동에 배치함

□ 이란의 은폐·재건 활동과 무력 시위
ㅇ 2월 16일 촬영된 위성사진에 따르면 이란의 파르친 군사기지 내 탈레간2 시설은 콘크리트 구조물로 덮여 벙커화된 것으로 파악됨
ㅇ 2월 9일 기준으로 이스파한 핵시설의 우라늄 농축 터널 입구 3곳이 모두 매립되어 외부 감시와 지상군 접근이 차단됨
ㅇ 시라즈·콤 미사일 기지에서도 피해 건물 수리 등 작전 능력 회복을 위한 재건 활동이 지속되고 있음
ㅇ 2월 17일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부분 폐쇄했고, 2월 19일에는 러시아와 오만만에서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하며 무력 시위를 전개함

□ 미국 행정부의 압박과 군사 시나리오
ㅇ 2월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결렬 시 대규모 전면전을 포함한 군사 옵션을 검토하며 정권 교체 가능성도 언급함
ㅇ 2월 18일 백악관 대변인은 외교적 해결이 최우선이나 군사 행동 근거가 충분하다고 강조함
ㅇ 2월 17일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레드라인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며 군사력 동원 가능성을 시사함
ㅇ 2월 18일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에 디에고 가르시아 기지 통제권을 유지할 것을 촉구하며 잠재적 공격 발진 기지 확보에 주력함


□ 협상 쟁점과 이스라엘의 공동 대응
ㅇ 2월 17일 제네바 핵협상에서 미국은 우라늄 농축 완전 중단 미사일 프로그램 포를 요구했으나, 이란은 일부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함
ㅇ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일부 주요 원칙에 대한 이해에 도달했으며 잠재적 합의 문건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히고, 동시에 미국의 무력 사용 언급 중단을 요구함
ㅇ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과의 합동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특별 안보회의를 소집하고 군사적 경계태세를 강화함
ㅇ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란의 추가 제안 시한에 맞춰 2월 28일 이스라엘을 방문해 전략을 조율할 예정임


□ 국제 반응과 지정학적 파급
ㅇ 2월 18일 군사작전 가능성으로 국제 유가는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70달러를 돌파하며 4% 이상 급등
ㅇ 미국의 군사행동 시 중국·러시아 관여 가능성이 제기되어 백악관 내 신중론도 병행됨
ㅇ 악시오스는 백악관 참모진을 인용해 수주 내 군사행동 가능성이 90%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함



(출처: 뉴시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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