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유엔 6개 기구 간 '글로벌 AI 허브' 구축을 위한 협력의향서 서명식 개최
ㅇ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3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6개 유엔 기구와 글로벌 AI 허브 구축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음
ㅇ 이번 서명식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계획(WFP), 유엔개발계획(UNDP)의 대표자들이 참석했음
ㅇ 당초 내부 절차를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혔던 유엔개발계획은 김 총리와의 면담 이후 입장을 선회하여 제네바 사무소장을 통해 최종적으로 서명에 참여했음
ㅇ 유니세프(UNICEF)는 내부 검토 시일 소요로 이번 서명식에는 불참했으나 향후 원칙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음
□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비전 제시 및 글로벌 사우스 지원 방안
ㅇ 정부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for All)'이라는 비전 아래 인공지능 기술 발전, 교육, 규범 및 윤리 체계 구축을 포함해 그 혜택을 세계인과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음
ㅇ 김 총리는 한국이 원조 수혜국에서 IT 강국으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우스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음
ㅇ 글로벌 AI 허브의 초기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재원은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출연할 예정임
ㅇ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은 뉴욕 면담에서 한국의 AI 협력 이니셔티브에 대해 UN 차원의 큰 틀에서 지지와 관심을 표명했음
□ 김민석 국무총리의 뉴욕 및 제네바 순방 주요 일정
ㅇ 김 총리는 3월 16일 미국 뉴욕에서 유엔 사무총장과 유니세프 총재 등을 면담한 뒤 곧바로 제네바로 이동했음
ㅇ 3월 17일 제네바에서는 국제노동기구, 국제이주기구,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을 각각 만나 한국의 AI 허브 유치 계획을 설명했음
ㅇ 세계식량계획과 국제전기통신연합 등도 참여 의사를 밝혀 최종적으로 6개 기구가 서명에 동참했음
ㅇ 각 기구 수장들은 한국의 정책 구상에 동의하며 향후 논의 과정에서도 소통 및 협력하기로 했음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연합뉴스, 뉴스1)
해시태그
참고자료
- 김민석 국무총리, 제네바 방문 (2026.03.18.)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부, 유엔 6개 기구와 '글로벌 AI 허브' 구성에 '맞손' (2026.03.18.) / 연합뉴스
- 金총리, 뉴욕·제네바 강행군…유엔 6개 기구 AI허브 참여 이끌어내 (2026.03.18.)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