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전략동향
  • 최신동향

월가, 사모대출 부실발 글로벌 금융위기 가능성 우려

□ 월가 주요 인사들의 2008년 금융위기 재현 우려
ㅇ 월가 인사들은 최근 사모대출 시장의 부실화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제 유가 급등까지 겹치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유사한 위험이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음
ㅇ 금융위기 당시 골드만삭스를 이끌었던 로이드 블랭크페인 전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는 시타델증권 행사에서 현재의 사모대출 위험성이 2008년과 유사하다며 “폭풍이 다가오는 것을 못 느끼지만 울타리 안의 말들은 울기 시작했다”라고 경고했음
ㅇ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넷 최고투자전략가 역시 최근 투자자 노트에서 현재 월가 장세가 2007~2008년 사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고 진단했음
ㅇ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이러한 경계감을 반영하여 사모대출 펀드가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의 담보 가치를 최근 하향 조정하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섰음
ㅇ 월가 전문가들은 지난 수년간 이어진 저금리 환경의 '쉬운 돈(easy money)' 시대가 끝나고 금리 상승과 산업 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사모대출 시장에 리스크가 누적되고 있다고 분석함

□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기술 기업 신용 리스크와 골드만삭스 전망
ㅇ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는 2026년 3월 20일 발간한 연례 보고서 서한을 통해 최근 급성장한 사모대출 시장의 부실 우려를 제기하며, 신용 사이클이 다시 하강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경고함
ㅇ 그는 최근 사모대출 심사 기준의 질적 저하 인공지능 확산으로 위협받는 기업들에 대한 과도한 위험 노출 신용 사이클 하강 국면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음.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기존 소프트웨어기업들의 경쟁력을 약화시켜 대출 건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함
ㅇ 다양한 위험자산에서의 변동성 확대,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 인공지능 분야로의 자본 집중 심화로 인한 철저한 위험관리를 요구한다고 강조했음
ㅇ 그러나 그는 위험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도 2026년 경영 환경 전반에 대해서는 완화적 통화 정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미국 내 규제 완화 등을 근거로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했음


(출처: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골드만삭스)

해시태그

#사모대출 #골드만삭스 #신용사이클 #리스크관리 #소프트웨어기업 #금융위기경고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