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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차 국제금융센터지수 발표… 서울 세계 8위, 부산 23위로 나란히 상승

□ 제39차 국제금융센터지수 평가 결과 및 서울·부산 동반 상승

ㅇ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과 중국종합개발연구원(CDI)은 2026년 3월 26일 전 세계 137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차 보고서'를 발표했음

ㅇ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는 매년 3월과 9월에 발표되는 대표적인 글로벌 금융 지표로, 5개 항목(인적자원, 기업환경, 금융산업 발전, 기반시설, 도시평판)과 금융종사자 설문을 종합해 산출함

ㅇ 서울은 이번 세계 금융경쟁력 평가에서 도쿄(10위)와 파리(19위) 등 주요 도시들을 제치고 지난번보다 2계단 상승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4년 연속 세계 10위권에 들었음

ㅇ 부산 역시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하였고, 2024년 3월 이후 5차례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음

ㅇ 글로벌 전체 순위는 뉴욕(1위), 런던(2위), 홍콩(3위), 싱가포르(4위), 샌프란시스코(5위), 상하이(6위) 순이며, 한국의 두 거점 도시가 동반 상승하며 아시아권 내 금융 영향력이 확대된 것으로 평가됨


□ 서울의 항목별 경쟁력 분석

ㅇ 서울은 5개 주요 평가 전 분야에서 10위권 안팎의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았음

ㅇ 항목별 순위는 기업환경 6위, 인적자원 8위, 금융산업 발전 8위, 도시평판 9위, 기반시설 10위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기반시설(인프라) 분야는 직전 평가 대비 9계단 상승했음

ㅇ 서울시는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양자보안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한 것이 기업환경 및 기반시설 점수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함

ㅇ 아울러 K-문화의 확산에 따른 도시 인지도 상승 도시평판(9위)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디지털 금융 인적자본의 우수성도 높은 평가를 유지하는 배경이 됨


□ 서울의 핀테크 산업 생태계 및 투자 유치 지원

ㅇ 서울 핀테크랩 입주 기업들이 'CES 2026'에서 핀테크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서울의 핀테크 산업 생태계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고도화되었음을 입증함

ㅇ 시는 지자체 최초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투자 연계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음

ㅇ 마포의 '제2서울핀테크랩'(창업 초기)과 여의도의 '서울핀테크랩'(성장 단계)을 연계하여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를 가동 중임


□ 부산의 역대 최고 순위 달성 및 지역 금융 거점 확보

ㅇ 부산은 이번 GFCI 평가에서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음

ㅇ 부산은 지난 평가보다 2계단 상승하며 2024년 3월 이후 5차례 연속 20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시아권 내에서는 10위를 차지했음

ㅇ 특히 핀테크 지수 부문에서 이전보다 6단계 상승한 16위를 기록하며 디지털 금융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음

ㅇ 부산시는 해양금융과 디지털 금융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금융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함



(출처: 연합뉴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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