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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란드 정상회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과 전방위적 협력 강화

□ 한-폴란드 정상 회담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ㅇ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2026년 4월 13일 서울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공식 합의했음

ㅇ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채택된 공동성명을 통해 정치와 경제 및 문화를 포함한 기존의 협력을 넘어 첨단산업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음

ㅇ 이재명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모두 중동 전쟁이 불러온 국제적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필요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음을 밝혔음

ㅇ 대한민국과 폴란드는 1989년 수교 이후 37년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을 같이하며 세계 평화를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임


□ 방위산업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ㅇ 양국은 2022년 약 442억 달러 규모 방산 총괄계약 체결한 바 있음

ㅇ 이재명 대통은 양국 간 방산 협력이 미래를 향해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미 체결된 계약들의 안정적 이행이 필수적임을 강조했음

ㅇ 투스크 총리 한국 기업들의 현지 생산·기술 이전·인력 양성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협력을 지속하며 생산 기지의 폴란드 이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음

ㅇ 양국은 글로벌 경제·안보 불확실성 증대  호혜적 방산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정부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함


□ 에너지 및 첨단 기술 분야 협력

ㅇ 이재명 대통령은 폴란드에 진출 한국 전기차 배터리 투자 기업에 대한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음

ㅇ 양국 정부는 수소, 나노·소재, 우주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음

 폴란드산 소고기의 한국 수입 문제가 긍정적으로 논의되었으며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이 소고기 수출 문제를 바로 해결해 주실 것을 말씀해 주셨다"며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냈음

ㅇ 한국은 비유럽국 중에서 폴란드 투자국 1위 이기도 하며 양국은 식품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무역 분야에서 경제적 협력을 넓혀갈 방침임


□ 대규모 인프라 사업과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

ㅇ 이 대통령은 폴란드의 국책 사업인 신공항 연결 사업과 바르샤바 트램 교체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음

ㅇ 양국 간 인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직항편 노선을 조율하는 방안을 상의했음

ㅇ 언어, 음악, 서적 등 다방면에서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으며 양국이 공유하는 역사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양국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해나갈 예정임

ㅇ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회담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 이정표가 될 것임을 강조했고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 폴란드로 공식 초청했음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연합뉴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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