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공식 선출
ㅇ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정식 의원이 2026년 6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의장 선거를 통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되었음
ㅇ 이번 본회의에서는 국회의장과 함께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에 남인순 의원이,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에 박덕흠 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음
ㅇ 조정식 의장은 당선 직후 민생효능, 국민주권, 미래도약, 국익외교 등 네 가지 의정 비전을 제시하며 1987년 체제 개편을 위한 헌법 개정 논의를 공식 제안했음
ㅇ 의장단 선출을 마친 여야는 차주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이 완료되는 대로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원내 협상에 돌입할 예정임
□ 의장단 투표 결과 및 향후 원 구성 협상 일정
ㅇ 국회의장 선거 투표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비롯해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이 고루 참여했으며 조정식 의원은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되었음
ㅇ 국회부의장 선거에서는 남인순 의원이 재석 265명 중 찬성 251표를 얻어 역대 세 번째 여성 부의장으로 선출되었고, 박덕흠 의원은 재석 246명 중 찬성 214표를 획득하여 선출을 확정 지었음
ㅇ 신임 의장단 임기는 2028년 5월까지 2년이며, 조정식 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선출 익일부터 임기 동안 당적을 이탈해 무소속 신분을 유지하게 됨
ㅇ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잘못된 원 구성 지연 관행을 깨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목잡기식 협상 지연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음
□ 후반기 국회 주요 의정 과제 및 실천 방안
ㅇ 후반기 국회는 대전환의 시대와 다중복합위기에 대응하여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보완에 주력할 방침임
ㅇ 국회의 본질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세부 실천 과제로 속도감 있는 민생입법 통과, 국민의 참여 확대, 대한민국 미래어젠다 제시, 의회외교 체계화 등을 설정했음
ㅇ 입법부의 대외 기능 강화를 위해 의회외교의 체계화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정상외교 및 공공외교와 연계하여 국가 외교전략의 주요 축으로 운용할 것임
ㅇ 조정식 의장은 서면을 통해 정쟁 중심의 구도를 탈피하고 결과 중심의 의정 운영 체계를 정착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국회의 효능감을 구현하겠다고 밝혔음
□ 조정식 국회의장 당선 인사의 4대 비전과 개헌 제안
ㅇ 조정식 의장은 당선 인사 전문을 통해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와 대전 공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전반기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안 도출 용기를 격려했음
ㅇ 인공지능 및 로봇 혁명으로 인한 산업과 노동 패러다임 변화, 기후 위기, 자국 우선주의와 힘 중심의 국제질서 재편, 소득분배율 악화에 따른 경제 양극화 등 4대 도전을 제시하며 본회의 개최 정례화와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제정, 국회의 인공지능(AI) 전환 추진을 공언했음
ㅇ 의회외교를 국가 외교전략의 3대 핵심축으로 강화하는 구상을 밝히는 한편 내년 1987년 체제 40주년을 맞아 책임 정치를 구현할 개헌이 필요함을 역설했음
ㅇ 구체적인 개헌 방향으로 부마항쟁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명기,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감사원의 국회 이관, 지방분권 원칙 명시 등을 제안했음
(출처: 대한민국국회, 연합뉴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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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제22대 국회 후반기 조정식 국회의장 당선 (2026.06.05.) / 대한민국 국회
-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부의장에 남인순·박덕흠 (2026.06.05.) / 연합뉴스
-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에 조정식…부의장은 민주 남인순·국힘 박덕흠 (2026.06.05.)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