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NATO 정상회의 계기 다각적 방산외교

□ 이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가 및 방산·안보 협력 다각화

ㅇ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7월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글로벌 기술 협력 및 방산 외교 관련 일정을 진행하였음 

ㅇ 나토 방산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공동 연구·생산·운용을 아우르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제안하는 한편, 나토 사무총장 및 캐나다 등 주요국들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공조 방안을 논의

ㅇ 연간 15조 원 규모의 나토 공동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착수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을 확정함 

ㅇ 이번 순방을 계기로 방산 수출 다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편입을 도모하고,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과의 공조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의 복합 안보 위기 대응력을 제고함


□ 한-NATO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격상 제안 

ㅇ 이 대통령은 나토 방산포럼 파트너십 세션의 기조 연사로 초청되어 대한민국의 제조 생산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방산 협력의 신뢰성을 설명함 

ㅇ 무기체계 거래 중심인 기존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 생산, 운용하는 '한-NATO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의 격상을 제안함 

ㅇ 첨단기술 연구소와 무기 생산 산업 현장이 안보의 기반임을 강조하며, 나토의 핵심 안보 역량 및 공급망 복원력 강화를 위해 첨단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을 촉구함 

ㅇ 방산 협력 모델의 정착을 위해 국가 간 연대를 통한 공동수요 창출, 공동생산을 위한 방산 표준 통일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정부 차원의 역할을 강조


□ 나토 공동조달시장 진입 및 다자 안보 공조 

ㅇ 이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첫 대면 회담을 갖고 '한-NATO 조달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공식화하여 국내 기업의 나토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함 

ㅇ 기존 나토 다국적 협력사업 참여에 더해,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나토의 방산 핵심 원자재 공급망 구축 사업에도 옵저버로 신규 참여하기로 결정함 

ㅇ 양측은 무기체계의 표준화와 상호운용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안보·방산·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음 

ㅇ 이 대통령은 일본·호주·뉴질랜드 최고위급이 동석한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소인수회담에 참가하여 유럽의 안보 불안이 동북아로 전이되지 않도록 역내 공조 방안을 협의함


□ 양자 방산 세일즈 다각화 및 향후 순방 일정 

ㅇ 이 대통령은 7월 7일 캐나다의 잠수함 사업 선정을 앞두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약식 회담을 개최하여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미래 AI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함 

ㅇ 글로벌 안보 기여를 위해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재건을 위한 1억 달러(약 1500억 원) 규모의 포괄적 지원을 공약하되 살상 무기 지원은 제외했음

ㅇ 순방 이틀째인 7월 8일에는 노르웨이(신재생에너지·공급망), 네덜란드(AI·배터리), 루마니아(원전·인프라) 정상들과 연쇄 양자회담을 갖고 전방위적 산업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임

ㅇ 나토 일정을 마무리한 후 7월 9일부터는 몽골을 국빈 방문하여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 및 대북 대화 공조 여건 조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임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뉴스1, 뉴시스,  서울신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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