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OECD, AI 시대 인재양성 정책 보고서 협력 발간

□ 한·OECD 협력 AI 시대 인재양성 정책 보고서 발간

ㅇ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26년 7월 8일 스위스 제네바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를 계기로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강화 방향을 담은 'AI 시대의 역량' 보고서를 발간했음

ㅇ 본 보고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예산 및 정책 사례를 투입하여 공동 기획한 '한-OECD 디지털사회 이니셔티브(DSI)'의 연구 총서인 '디지털 전환과 사회(DTS)' 시리즈의 첫 핵심 성과물ㅇ AI가 일자리를 없애기보다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함을 분석하는 한편, 직무 성격에 따라 고숙련 직군은 자동화 위험이 낮고 저·중숙련 직군은 대체 위험이 높다는 점을 진단했음
 ㅇ 또한 미래 생존을 위한 기초·기술·보완의 3대 핵심 역량을 정의하고, 전 국민의 AI 리터러시 함양 평생학습 경로 확대 등 포용적 성장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언했음


  

□ AI 시대 노동시장 패러다임 변화 및 일자리 영향

ㅇ OECD는 보고서를 통해 AI 기술이 과거 증기기관이나 전기처럼 사회 전반을 혁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범용 기술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음

ㅇ AI가 일자리를 단순히 소멸시키기보다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생산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산업 섹터와 숙련도에 따라 상이함

ㅇ 고위직 경영진이나 엔지니어 등 고숙련 백인 칼라 직업군이 AI 기술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으나, 이들은 비반복적 인지 능력을 활용하므로 실질적인 자동화 위험은 낮은 편

ㅇ 반면 반복적인 수작업이나 인지적 작업을 수행하는 저·중숙련 직업군의 경우 고숙련 직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자동화 및 직무 대체 위험에 직면해 있음


  

□ 디지털 사회 생존을 위한 미래 핵심 역량 

ㅇ AI 기술과의 효과적인 상호작용 및 변화하는 노동시장 수요에 적응하기 위해 기초 역량,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보완적 역량 3대 역량 믹스를 제시했음

ㅇ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의 유효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다자사회에 참여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전제 조건으로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 과학적 지식을 재강조했음

ㅇ 개발과 고급 활용을 위한 고도의 AI 역량(머신러닝, 데이터마이닝 등)은 현재 전체 노동시장의 약 1% 수준으로 희소하며, 이에 따라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ㅇ AI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인간 중심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비판적 사고,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 및 협업과 같은 보완적 역량의 중요성이 증대됨


  

□ 포용적 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 과제 제언 

ㅇ 각국 정부는 소수의 기술 전문가 양성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전 국민의 전반적인 AI 활용 능력(AI 리터러시)을 균형 있게 높이는 포용적 정책을 수립해야 함

ㅇ 정규 교육과정의 질적 수준과 노동시장 연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장년층 및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유연한 모듈형 평생학습 경로를 확대해야 함

ㅇ 기업이 소속 근로자의 직무 전환 교육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재정적 보조금, 훈련 휴가, 개별 학습 계좌 등 다양한 정부 차원의 인센티브를 설계·지원해야 함

ㅇ 기술 혁신의 혜택을 고르게 분배하기 위해 정부·산업계·교육계 간 실시간 노동시장 데이터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고용 조정 위험에 처한 근로자에게 맞춤형 재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함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경제, 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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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OECD 디지털사회 이니셔티브 # DSI # AI 리터러시 # 디지털전환 #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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