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AI 도입률 58%로 상승…차세대 AI 확산 속 인재·인프라 과제

□ 한국 기업 AI 도입 확대와 차세대 AI 전환 가속

ㅇ 아마존웹서비스(AWS)는 2026년 9월 11일 스트랜드 파트너스가 수행한 「2026년 한국의 AI 잠재력 실현」 보고서를 공개하고, 한국 기업의 AI 도입 확대와 생산성 성과, 피지컬·에이전틱 AI 확산, 차세대 AI 활용을 위한 준비 과제를 제시했음

ㅇ 국내 기업의 AI 활용률은 58%로 전년보다 10%포인트 상승했으며, 생산성 향상과 업무시간 절감 효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기업의 AI 활용 수준도 기초 단계에서 고도화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

ㅇ 피지컬 AI의 실증·도입 계획과 에이전틱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제조·로보틱스·반도체 분야의 산업 기반을 활용한 차세대 AI 확산 가능성이 제시됐음

ㅇ 반면 차세대 AI 준비도가 충분하다고 응답한 기업은 24%에 그쳐, 인재·데이터·인프라·거버넌스와 규제 대응 역량 강화가 주요 과제로 나타났음


□ AI 활용 확대와 고도화 단계 진입

ㅇ 이번 조사는 AWS의 의뢰로 스트랜드 파트너스가 국내 기업 리더 1,000명과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수행했으며, 국내 기업의 AI 활용률 지난해 48%에서 올해 58%로 상승했음

ㅇ AI 활용 기업의 81%가 생산성 향상을 체감했고 주당 평균 14시간을 절감했으며, 84%는 향후 12개월간 AI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음

ㅇ 기초적 업무 개선에 AI를 활용하는 기업 비중은 70%에서 54%로 감소한 반면, 가장 고도화된 단계에 도달한 기업은 11%에서 26%로 증가했음

ㅇ 다만 공식적인 AI 전략을 보유한 기업은 27%에 그쳤고, 47%는 AI 투자수익률(ROI)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방법이 없다고 답해 성과 측정 체계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음


□ 피지컬·에이전틱 AI 활용 확대

ㅇ 피지컬 AI 기업의 6%가 전면 도입, 22%가 시범 적용 중이며, 39%가 향후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음

ㅇ 주요 활용 분야로는 자율 로봇 54%, 예지 정비 41%, 인간·기계 협업 39%, 창고·물류 자동화 38%가 꼽혀 제조·로보틱스 기반 산업을 중심으로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음

ㅇ 에이전틱 AI는 인지도가 37%, 전면 도입률이 8%로 아직 초기 단계이나, 도입 기업에서는 빠른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생산성 향상 효과가 나타났음

ㅇ 피지컬 AI 확산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 발굴과 투자수익률 측정 체계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음


□ 차세대 AI 확산을 위한 기반 강화

 차세대 AI에 충분히 준비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24%에 그쳤으며, 주요 장벽으로 AI·디지털 역량 부족 46%, 기술·데이터 관련 문제 38%, 인력 부족 33%가 꼽혔음

ㅇ AI 활용 확대에 필요한 요소로 숙련된 AI 인재 확보 48%, 데이터 거버넌스·보안 44%, 클라우드·디지털 인프라 39%가 제시됐음

ㅇ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장기 AI 투자의 중요 요소로 본 기업은 74%에 달해 데이터센터 확산과 함께 전력·인프라 확보도 주요 과제로 부각됐음

 AI 기본법을 인지한 기업은 64%였지만 규정 준수 준비가 완료됐다는 응답은 22%에 그쳐, 규제 명확성과 기업의 거버넌스 역량 강화 필요성도 제기됐음



(출처: 연합뉴스, 이데일리, 아시아경제, 아주경제)

해시태그

#AI 도입률 # 피지컬 AI # 에이전틱 AI # AI 생산성 # AI 인재 # 데이터 거버넌스 # AI 인프라 # AI 기본법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