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FCI 40 발표와 한국 금융도시 경쟁력 상승
ㅇ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40)에서 서울은 세계 7위, 부산은 22위를 기록하였음
ㅇ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는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과 중국종합개발연구원(CDI)이 공동 발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금융 경쟁력 지표로, 139개 금융센터를 대상으로 평가해 117개 도시의 종합순위를 산출하며, 인적자원·기업환경·금융산업 발전·기반시설·도시평판 5개 항목과 금융 종사자 설문을 종합해 순위를 결정함
ㅇ 서울은 종합순위와 함께 디지털금융·핀테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부산은 해양금융·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을 기반으로 특화 금융도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음
□ 서울, 국제금융센터지수 세계 7위와 디지털금융 경쟁력 확대
ㅇ 서울은 GFCI 40에서 세계 7위를 기록해 직전 평가(8위)보다 한 계단 상승했으며, 뉴욕·런던·홍콩·싱가포르·상하이·도쿄에 이어 상위권 금융도시로 평가됐음
ㅇ 세부 평가에서는 도시평판이 직전 9위에서 3위로 상승했고, 기반시설·금융산업 발전·기업환경도 각각 5위를 기록해 5개 평가항목 중 4개 분야가 세계 5위권에 포함됐음
ㅇ 특히 핀테크 분야에서는 세계 7위를 기록해 직전 평가(10위) 대비 3계단 상승했으며, 핀테크 경쟁력 평가에서는 혁신 생태계, 전문 인력, 규제 환경, 정보통신 기반시설 등이 주요 요소로 평가됨
ㅇ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과 제2서울핀테크랩 등을 통해 핀테크 기업 육성과 금융산업 생태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음
□ 부산, 해양·디지털금융 기반 국제금융도시 성장
ㅇ 부산은 GFCI 40에서 22위를 기록해 직전 평가(23위)보다 한 계단 상승했음
ㅇ 2023년 3월 37위에서 2026년 9월 22위로 상승하고 2024년 3월 이후 6회 연속 세계 20위권을 유지하고 있음
ㅇ 부산은 GFCI 금융센터 유형 분석에서 국제적 연결성을 갖춘 국제 금융센터로 분류됐으며, 해운·조선·물류 산업 기반을 활용해 선박금융, 해양보험, 친환경 선박 금융 등 해양금융 분야 경쟁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
□ 글로벌 금융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
ㅇ GFCI 40 조사에서는 향후 5년간 금융센터가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로 디지털 인프라 투자, 핀테크·디지털 자산 기업 유치, 금융범죄 대응 체계 강화, 자본시장 발전 등이 제시됐음
ㅇ GFCI는 금융도시 경쟁력이 단순한 금융 규모뿐 아니라 규제 환경, 인적자원, 디지털·물리적 기반시설, 금융 생태계, 도시 평판 등 복합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분석함
ㅇ 특히 핀테크 분야에서는 혁신 생태계와 클러스터 형성, 금융 접근성, 전문 인력 확보, 규제 환경, 정보통신 기반시설 등이 주요 요소로 평가됐음
(출처: 뉴시스, 뉴스1, 영국 지옌그룹 (Z/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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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서울, 국제금융센터지수 세계 7위…핀테크도 역대 최고 (2026.09.16.) / 뉴시스
- 부산 금융 경쟁력 세계 22위로 상승…역대 최고 순위 (2026.09.17.) / 뉴스1
- The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40 (2026.09.16.) / Z/Yen Gro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