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한국 외교, 평화공존 구상 제시 및 글로벌 협력 확대

□ 제81차 유엔총회 계기 한국 외교 방향과 국제협력 확대

ㅇ 2026년 9월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국은 한반도 평화, AI·기후·에너지 협력, 다자주의 강화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음

ㅇ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과 K-이니셔티브를 제안했으며, 정부는 유엔·한미일·유럽-인도태평양 협력 등 다양한 다자 협의를 통해 국제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음

ㅇ 한국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글로벌 AI·녹색 전환·에너지 공급망 협력 등 분야에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향을 제시했음

ㅇ 또한 유엔 개혁과 건설적 기여국 연대, 한미일 및 유럽-인도태평양 지역 협력 등을 통해 국제사회 내 역할 확대 의지를 밝혔음


□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과 북핵 문제 대응 방향

ㅇ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의 방향으로 포용적 평화공존, 안정적 평화공존, 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제시했음

ㅇ 포용적 평화공존을 위해 남북 간 상호 체제 존중과 차이 인정에 기반한 협력을 추진하고, 보건·재난·기후위기 등 협력 가능한 분야에서 교류 가능성을 언급했음

ㅇ 안정적 평화공존을 위해 위기 방지와 갈등 관리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기본적인 소통 채널 복원과 신뢰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음

ㅇ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중단, 중기적 감축, 장기적 핵 없는 한반도를 목표로 하는 단계적 접근 방향을 제시했음


□ AI·기후·에너지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

ㅇ 이재명 대통령은 인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K-이니셔티브로 글로벌 AI 기본사회, 녹색 대전환,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연대를 제안했음

ㅇ AI 분야에서는 기술 발전의 혜택을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AI 허브 구축 방향을 제시하고, AI를 기후위기·보건·식량·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음

ㅇ 기후 분야에서는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을 통해 산업 구조 전환과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관련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겠다고 설명했음

ㅇ 한·호주 정상회담에서는 LNG·석유제품 등 에너지 자원 공급과 핵심광물·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음


□ 다자 협력 확대와 국제사회 역할 강화

ㅇ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해 역량과 의지를 가진 국가들이 협력하는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하고, 유엔 개혁과 다자주의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음

ㅇ 이 대통령과 유엔 사무총장은 한반도 평화와 유엔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국제 평화·안보, 지속가능개발, 기후위기 대응 분야에서 한국의 기여를 평가했음

ㅇ 한미일 3국 외교장관들은 한반도 평화·안정과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확인하고, 반도체·AI·양자·디지털 인프라·바이오 등 첨단기술과 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음

 유럽-인도태평양 주요 8개국 외교장관 및 고위급 회의에서는 지역 정세, 다자주의 강화, 해양안보, 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음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해시태그

#유엔총회 # 한반도 평화공존 # 비핵화 # K-이니셔티브 # 글로벌 AI # 에너지 공급망 # 한미일 협력 # 다자주의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