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 최상위 AI 모델 뮤즈 원더 시리즈 공개
ㅇ 미국 메타가 10월 12일 초지능연구소(MSL)가 개발한 최상위 AI 모델 시리즈 뮤즈 원더와 뮤즈 원더 풀을 공개했음
ㅇ 메타는 두 모델이 코딩은 물론 법률·금융·보건 등 전문 분야 실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에서 업계 선두 모델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소개했음
ㅇ 독립 평가기관은 두 모델의 지능지수를 각각 52점과 56점으로 책정했으며, 풀은 공동 2위에 올랐음
ㅇ 일반 원더는 API와 뮤즈 코드로 제공되는 반면, 풀은 뮤즈 코드 구독자에게만 제공됨
□ 개발 배경과 경영진 발언
ㅇ 내부 개발명이 워터멜론인 뮤즈 원더는 오하이오주의 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프로메테우스에서 훈련됐으며, 메타는 AI 개발 체계를 개편한 지 14개월 만에 프런티어 경쟁 단계에 올랐다고 강조했음
ㅇ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뮤즈 스파크가 우리의 첫 모델 제품군이었다면 훨씬 더 규모가 크고 보다 진보된 뮤즈 원더는 우리를 최첨단으로 이끌었다"고 밝혔음
ㅇ 알렉산더 왕 최고AI책임자(CAIO)는 블룸버그 통신에 "이들 모델은 진정한 최첨단 모델"이라며 '개인과 업무용 에이전트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고 말했음
□ 주요 기능과 개발 방향
ㅇ 액티브 메모리는 며칠에서 몇 달에 걸쳐 중요한 사용자·업무 정보를 유지해 활용하는 기능이며, 액티브 포커스는 작업 중 오류가 생겨도 다른 방법으로 목표를 이어가는 기능임
ㅇ 왕은 CNBC 인터뷰에서 모델이 매번 작업을 멈추고 확인을 요청하는 대신 다른 접근법을 시도하도록 훈련했다고 설명했음
ㅇ 왕은 '다른 기업들이 코딩 에이전트에 집중해 왔다면 개인용 에이전트 성능을 차별화했다'고 설명함
ㅇ 메타는 더 크고 성능이 높은 모델 개발에 착수했으며, 원더의 주요 성능을 유지하면서 운영 효율을 높인 특화 모델도 개발하고 있음
□ 메타 공개 벤치마크
ㅇ 딥SWE 1.1에서 풀은 79.0%, 원더는 78.8%로 클로드 오퍼스 5.5의 74.2%와 GPT-6 아스트라의 74.1%를 앞섰음
ㅇ SWE-마라톤에서도 풀 57.5%와 원더 53.1%가 오퍼스 5.5의 46.3%, 아스트라의 42.5%를 웃돌았으나, 메타는 모델별 코딩 도구와 추론 설정이 달라 통제된 비교가 아니라고 명시했음
ㅇ 터미널벤치 4.0에서 풀은 57.1%로 오퍼스 5.5의 59.6%와 아스트라의 59.1%에 못 미쳤고, 헬스벤치 프로의 풀은 62.3%로 두 경쟁 모델보다 낮았음
□ 모델 평가 결과
ㅇ 독립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지수(AAII) v4.3의 최대 추론 설정 기준으로 원더는 52점, 풀은 56점이었으며, 풀은 클로드 소네트 5.5와 동률이고 53점인 아스트라·제미나이4 아르곤·클로드 페이블 5.1을 앞섰으나 58점인 오퍼스 5.5에는 뒤처졌음
ㅇ 6주 전 나온 스파크 1.3은 48점이었고, 풀의 터미널벤치 점수는 33%에서 57%로, 전문 업무 평가 인 GDPval-AA는 1681 Elo에서 1857 Elo로 올랐음
ㅇ 풀은 지능지수를 구성하는 10개 평가 중 6개에서 상위 3위 안에 들었음
(출처: 연합뉴스, AI 타임즈, 매일경제)
해시태그
참고자료
- 오픈AI·앤트로픽 따라잡는 메타…새 AI모델 '뮤즈 원더' 공개 (2026.10.13.) / 연합뉴스
- 메타, 자체 최고 모델 ‘뮤즈 원더’ 출시로 프런티어 경쟁 합류 (2026.10.13.) / AI 타임즈
- “이런 직원에겐 월급 더 얹어주겠다”…코딩·금융·법률 통달한 ‘뮤즈’ 온다(2026.10.13.) /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