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튀르키예 정상회담 및 전략적 협력 확대
ㅇ 이재명 대통령과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11월 3일 청와대에서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을 갖고, 원전·방산·에너지·핵심광물·첨단기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기로 합의함
ㅇ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MOU를 체결해 한국 기업의 원전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방산 공동생산·기술협력 및 제3국 공동진출을 모색하기로 함
ㅇ 에너지·천연자원 및 광업·과학기술 분야 MOU를 체결하고, 재생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함
ㅇ 한·튀르키예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별도 투자협력 MOU를 통해 교역·투자 관련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함
ㅇ 한반도 평화 정착과 다자무대 공조를 지속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중동 정세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함
□ 원전·방산·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
ㅇ 지난해 체결한 원자력 협력 MOU를 바탕으로 튀르키예 시놉 원전 건설 사업의 부지 평가와 공동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진행 중임
ㅇ 한국수출입은행과 튀르키예 원자력공사는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MOU를 체결하고, 관련 정보 교환과 금융지원 타당성 검토 및 잠재적 지원 기회 발굴을 추진하기로 함
ㅇ 알타이 전차 사업과 함정 분야 협력을 토대로 방산 공동생산·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진출을 모색하기로 함
ㅇ 지난해 체결한 도로 인프라 협력 MOU를 바탕으로 튀르키예 주요 도로사업에서 협력 분야를 넓혀가기로 함
□ 에너지·핵심광물·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
ㅇ 에너지 협력 MOU를 통해 재생에너지·전력망·원전 분야의 정책·기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한·튀르키예 에너지전환 포럼을 신설하기로 함
ㅇ 천연자원 및 광업 협력 MOU를 통해 핵심광물·희토류 자원 및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희토류 첨단소재와 광산 운영 디지털화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함
ㅇ 과학·기술·혁신 협력 MOU를 체결해 AI·바이오·첨단통신·첨단소재 등 6대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과 인력·정보 교류를 추진하고, 첫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함
ㅇ 바이오 분야에서는 한국 기업 SK플라즈마가 참여 중인 튀르키예 혈액제제 자급화 사업과 관련해 혈장분획 공장 건립 협력을 이어가기로 함
□ 교역·투자 및 통상협력 체계 강화
ㅇ 양국 교역액은 2013년 FTA 발효 이후 2023년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2025년에는107억 달러로 수교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함
ㅇ 한·튀르키예 FTA 공동위원회를 국장급에서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무역 불균형·수입 규제·통관 지연 등 통상 현안을 협의하기로 함
ㅇ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튀르키예 대통령실 투자금융청은 투자협력 MOU를 체결해 투자정보 교환과 합작투자·인수합병 등 투자기회 발굴에 협력하기로 함
ㅇ 양국 정부는 기업의 경제활동 관련 애로사항과 튀르키예 거주 한국 동포의 노동허가 취득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함
□ 한반도 평화 및 국제현안 공조 강화
ㅇ 양 정상은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튀르키예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함
ㅇ 유엔·주요 20개국(G20)·믹타(MIKTA) 등 다자협의체에서 주요 국제 현안에 관한 공조를 확대하기로 함
ㅇ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분쟁의 평화적 해결과 지역 안정을 위해 소통을 지속하기로 함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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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이 대통령 "한·튀르키예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원전·방산 협력 확대" (2026.11.03.)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韓-튀르키예, 원전·핵심광물 등 협력 강화 MOU 4건 채택 (2026.11.03.) / 연합뉴스
- 한·튀르키예 FTA 공동위, 정상회담 계기 장관급 격상 (2026.11.03.)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