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조만간 제9차 노동당 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임
- 당대회 주요 의제는 그간 사업 총화, 당규약 개정, 당지도부 인선, 향후 5년 전략 제시가 될 것임
- 첫째, 2021~2025년 사업 총화(평가) : 각 분야 성과를 중심으로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단계로 진입’을 자축하며 당원, 인민과 군대를 치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임
- 둘째, 당규약 개정 및 당지도부 인선 : ‘적대적 두 국가론’ 제도화, 김정은 수령화, 김주애 활동폭 등을 고려할 때 당규약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젊은 세대들이 중앙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
- 셋째, 향후 5년 국가발전 전략 제시 : ‘인민중시+자립경제’를 지속하는 사회주의 경제건설 2단계 과제 제시, ‘대칭+비대칭 동사 강화 전략’(핵․미사일 역량 고도화+재래식 전력 강화)
□ 정치부문에서 ‘김정은 수령화’ 및 ‘후계준비’와 관련하여 당규약 개정이 있을 수 있음
- 2025년 12월 노동신문 기사들에서, ‘우리수령제일주의, 우리인민제일주의, 우리국가제일주의’를 구현할 9차 당대회 정치부문 기조가 확인되고 있음
- ‘새시대 5대 당건설 노선’(정치․조직․사상․규율․작풍 건설)에 기초한 당조직 발전전략이 9차 당대회를 기점으로 ‘김정은주의’로 자리잡힐 전망임
- ‘새시대 5대 당건설 노선’ 사업을 통해 충성심과 성과를 보인 엘리트들이 9차 당대회 이후 북한의 간부 및 권력엘리트로 선출될 것이며, 선출과정에서 특히 청년과 군인들이 중시될 가능성이 있음
- 신진 충성세력 구축사업은, 김주애를 내세워 4대 세습을 당연시하는 현 상황에서 수령체제의 한 축으로 자리잡혀 있는 후계자 문제를 기정사실화하기 위한 사업과도 연계될 전망임
□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관련 행보에 기초할 때 9차 당대회시 드러날 북한의 대남정책 기조는 ‘한국의 대북 영향력 차단과 남북관계의 신냉전 질서 구축’이 될 것으로 보임
- ‘적대적 두 국가’ 선언과 이를 법제도화하려는 북한의 행보에 기초할 때, 민족과 통일 개념을 대신하여 국가와 애국이 강조될 것으로 보임
- 대외정책 전략과 연계하여, 향후 10년 간 남북관계는 신냉전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자리잡힐 것이라는 ‘희망섞인 전망’ 하에, 대내적으로는 ‘김정의주의’ 완성을, 대외적으로는 신냉전체제 구축에 주력할 것으로 보임
- 북한은 한국풍을 차단하며 ‘적대적 두 국가론’ 헌법화와 함께, 북한의 간부와 주민들 머리 속에 있는 민족통일 개념 지우기 사업을 중시할 것임
- 이 사업은 ‘김정은주의’ 이데올로기 구축작업과 함께 이루어질 전망임
목차
[머리글] 1
9차 당대회 주요 의제 및 내용 전망 1
정치부문 주목 지점 2
9차 당대회 정치 기조 전망 3
‘김정은주의’로 자리잡힐 ‘새시대 5대 당건설 노선’ 3
신진 충성세력 구축 5
4대 세습 기정사실화 5
대남부문 주목 지점 6
9차 당대회 대남 기조 전망 7
‘적대적 두 국가론’의 현실주의 논리력 증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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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9차 당대회, 정치‧대남 분야 관전포인트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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