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10월 1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30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무탄소에너지(Carbon Free Energy·CFE) 이니셔티브 추진계획」을 논의함. 지난 9월 21일 윤 대통령은 UN총회 참석을 계기로 전 세계의 국가·기업 등에 대해 'CF(무탄소) 연합' 결성을 제안한 바 있음
□ 성공적인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배출가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에너지 분야의 탈탄소화가 필수적임. 이를 위해 세계 각국은 재생에너지와 함께 원전·수소와 같은 무탄소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추세임. 우리나라는 무탄소에너지 분야에 대한 강점을 살려, ▲CF 인증체계 구축 및 국제표준화 추진, ▲CF 연합 출범 및 (가칭)CFE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아웃리치를 통한 확산과 국제 공동연구, ▲개발도상국 무탄소에너지 전환 등 협력 강화를 통해 「CFE 이니셔티브」를 주도해나갈 계획임
□ CFE 이니셔티브 추진 방향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 성공적인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배출가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에너지 분야의 탈탄소화가 필수적임. 이를 위해 세계 각국은 재생에너지와 함께 원전·수소와 같은 무탄소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추세임. 우리나라는 무탄소에너지 분야에 대한 강점을 살려, ▲CF 인증체계 구축 및 국제표준화 추진, ▲CF 연합 출범 및 (가칭)CFE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아웃리치를 통한 확산과 국제 공동연구, ▲개발도상국 무탄소에너지 전환 등 협력 강화를 통해 「CFE 이니셔티브」를 주도해나갈 계획임
□ CFE 이니셔티브 추진 방향
(출처: 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