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웰빙 연구센터와 갤럽, UN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3월 19일(현지 시간) 「2025년 세계행복보고서」를 발표하고 국가별 행복 순위를 발표함
- 1위는 행복 점수 7.736점을 받은 핀란드로, 8년 연속 가장 행복한 국가로 등극했으며, 2위 덴마크(7.521점), 3위 아이슬란드(7.515점), 4위 스웨덴(7.345점)으로 북유럽 국가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함
□ 한국은 147개국 중 58위(6.038점)로 작년(52위)보다 6계단 하락함
- 한국은 2023년 보고서에서는 57위, 2022년에는 59위, 2021년에는 62위였음
□ 미국은 24위(6.728점)로 이 조사가 시작된 2012년 이래 역대 최저 순위로 떨어졌으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8위(7.234점)로 상위권에 오름
- 보고서는 타인과 함께 자주 식사하는 사람이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도 덧붙이며, 홀로 식사하는 사람들의 증가가 미국에서 행복지수가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함
□ 아프가니스탄은 1.364점으로 147개국 중 최하점을 받아 '가장 불행한 국가'라는 수식어를 달게 됨
- 3년 넘게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는 111위(4.680점), 러시아는 66위(5.945점)에 그침
[출처] 핀란드, 8년째 '가장 행복한 국가'…韓 58위, 美 역대 최저 24위 (2025.03.20.) / 연합뉴스
- 1위는 행복 점수 7.736점을 받은 핀란드로, 8년 연속 가장 행복한 국가로 등극했으며, 2위 덴마크(7.521점), 3위 아이슬란드(7.515점), 4위 스웨덴(7.345점)으로 북유럽 국가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함
□ 한국은 147개국 중 58위(6.038점)로 작년(52위)보다 6계단 하락함
- 한국은 2023년 보고서에서는 57위, 2022년에는 59위, 2021년에는 62위였음
□ 미국은 24위(6.728점)로 이 조사가 시작된 2012년 이래 역대 최저 순위로 떨어졌으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8위(7.234점)로 상위권에 오름
- 보고서는 타인과 함께 자주 식사하는 사람이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도 덧붙이며, 홀로 식사하는 사람들의 증가가 미국에서 행복지수가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함
□ 아프가니스탄은 1.364점으로 147개국 중 최하점을 받아 '가장 불행한 국가'라는 수식어를 달게 됨
- 3년 넘게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는 111위(4.680점), 러시아는 66위(5.945점)에 그침
[출처] 핀란드, 8년째 '가장 행복한 국가'…韓 58위, 美 역대 최저 24위 (2025.03.20.) / 연합뉴스
목차
1 Executive summary 3
Helliwell, Layard, Sachs, De Neve, Aknin, and Wang
2 Caring and sharing 11
Helliwell, Aknin, Huang, Norton, Wang, Cheung, Lee, and Konrath
3 Sharing meals with others 57
De Neve, Dugan, Kaats, and Prati
4 Living with others 93
Rojas, Martínez, Leyva Parra, Castellanos, and Tarragona
5 Connecting with others 123
Pei and Zaki
6 Supporting others 159
O’Connor, Peroni, Sarracino, Slater, and Wu
7 Trusting others 193
Algan, Blanc, and Senik
8 Giving to others 227
Plant, McGuire, Dupret, Dwyer, and Stewart
해시태그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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