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t Statement of the 28th ASEAN+3 Finance Ministers’ and Central Bank Governors’ Meeting

(제28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AFMGM+3) 공동성명)
□ 한국·일본·중국과 아세안 10개국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보호무역주의 심화는 세계무역에 부담을 주고 경제적 분절화로 이어져 역내 전반에 걸쳐 무역·투자·자본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고 우려를 표명함
 - 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견제구를 날린 것으로 해석
 - 이 자리에서 회원국들은 글로벌 경제·금융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역내 금융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2400억 달러 규모의 역내 통화 스와프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CMIM)’ 방안을 논의함

□ 이런 움직임은 일주일 전 브릭스
(BRICS) 외무장관 회의에서도 나타남
 - 브릭스는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11개 신흥경제국의 모임으로, 이 자리에서 회원국들은 일방적 보호주의의 부활, 관세 및 비관세 조처의 무분별한 확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달러 패권에 대응한 '브릭스페이' 시스템 구축에 대해 논의함

□ 이에 대해, 중국을 중심으로 ‘반
(反)트럼프’ 연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미국으로부터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받은 베트남· 캄보디아·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를 순방함. 7일에는 러시아를 국빈방문하며, 7월에는 EU
(유럽연합)와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음

□ 미중 양국이 ‘양자택일’의 압박을 가하는 형국 속에서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는 고민이 큰 상황임.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의존하면서도,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과의 관계도 유지해야 하기 때문
 - 외교 전문매체 포린어페어는 “그동안 미·중 사이 균형을 추구해 온 국가들은 극심한 딜레마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함


(출처: 한중일+아세안 10개국, 밀라노서 미국 관세에 견제구 (2025.05.06.) / 중앙일보)

목차

I. Introduction
II.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and Outlook 
III.Strengthening Regional Financial Cooperation

    Fiscal Policy Exchange
    Strategic Directions of the ASEAN+3 Finance Process
    Regional Financing Arrangement (RFA) Future Direction: Policy Adjustment Instrument (PAI)
    Chiang Mai Initiative Multilateralisation (CMIM)
    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 (AMRO)
    Asian Bond Markets Initiatives (ABMI)
    Disaster Risk Financing Initiative (DRFI)
    ASEAN+3 Future Initiatives
IV.Conclusion

해시태그

#아세안+3 # 지역협력 # 경제회복력 # 보호무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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