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관심을 모았던 북한 노동당 창건일 기념행사에 동남아 3개국(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가 참여한 것을 동남아 국가의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다. 베트남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은 긴밀한 관계를 가진다. 이번 또람 서기장의 방북은 18년 만에 이뤄진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방북으로 2019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또 한 번의 북미 정상회담 유치 가능성을 바라본 측면이 크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전통적으로 한반도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진 국가로 이번 외교장관의 방문은 인도네시아가 지속적으로 남북 사이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임과 함께 지역에서 인도네시아 외교의 위상을 세우려는 의도였다. 한편, 동남아 국가들은 집단 적으로 미중 사이에서 헤징 전략을 하면서도 현재 미국으로부터의 관세 등 압력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략적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몇몇 동남아 국가의 북한 방문은 이런 다변화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출처: 극동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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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들의 북한 노동당 창건 행사 참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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